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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진심어린 답변에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뉴스타트 운동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부모)
결국 핵심은 본인의 의지인데, 한 가지 걱정이  나이가 너무 어리고
암 치료의 고통도 모르고  생사의 고민을 해 보지 않아
얼마나 열심히 참여할지가 걱정입니다.
지금 느끼는 자각 증상은 가끔 복통이 있고
설사를 하는 정도인데
혹시 9일동안 이러한 현상이 조금이라도 개선이 되면
더욱 열심히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질문을 드려봅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라 어렵겠지만
가능성이 있는지요?
지금 큰 병원의 최종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차피 수술을 한 후 결과에 따라
항암치료여부를 결정할 것 같은데
수술을 하지않고 나을 수만 있다면
대장 전체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피하고도 싶습니다.
미래에 삶의 질을 위해라도요
어차피 유전자 치료라면
그 것도 가능한가요?
매번 번거로운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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