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계명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십계명은 옛날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품성을 잘 모를때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웠을때  

어린아이의 지적능력으로 이해할수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최소한도로 문자화 해서

주신 법이 십계명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후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요.

성경에는 침례요한이 이 세상에서는 지극히 큰 자일지라도  하늘나라에서는 아주 작은 자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으나 ​성경에서는 그렇게 침례요한이 그렇게 큰자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아니라 했습니다.

예수님게로부터 사랑을 배운자들은 침례요한이 듣지못한 빛이라는 말씀을 들었지요.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을 배운자들은 예수님처럼 빛이란 소리도 듣고,

사도 바울이 고전13장에서 내가 어려서는 어린아이의 짓을 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것을 버렷다는 말씀을 .- 어른이 되어서는 십계명의 본체인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하겠다는 말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가 보시기에는 이세상 사람 모두가 나의 형제 자매이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이해가 조금 됨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9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2.02.22 1761
3558 Re..안녕하세요~^^ 정광호 2003.05.27 1463
3557 Re..안녕하세요~~~^^* 조은희 2001.05.21 1957
3556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5
3555 Re..안녕하십니까? 조은희 2002.02.25 1740
3554 Re..안전한 사람인지 의심? 박민선 2000.12.11 2157
3553 Re..알려주세요 KHI 2001.09.09 1670
3552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368
3551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044
3550 Re..알았어 형규씨 남양우 2002.12.30 1714
3549 Re..야호~~ 인제 나왔네 남혜우 2003.11.23 1568
3548 Re..어느 소방관의 기도... 김현경 2003.03.09 1968
3547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964
3546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773
3545 Re..어쩌면... 추측 2004.05.28 1537
3544 Re..어쩐지 피아노 반주가 뛰어나더라니~~ 써니 2004.02.10 1796
3543 Re..언니 보고싶어요..^^ 지수기 2004.08.14 2266
3542 Re..엇! 최승진 2003.02.22 1916
3541 Re..엇! 손홍배 2003.02.22 1523
3540 Re..여기 L.A.도 안나옵니다(다시 정정:나와요) 써니 2003.07.17 1584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