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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5:30

박사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418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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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빛이 보이려 합니다. 


짐이 사라진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4.02 15:47
    할렐루야.
    끝내 무조건적 사랑으로 넘어지실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요.
    근데, 왜 모든 글을 지우셨는지요?
    저는 님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다른 분들도 님처럼 빛을 보이려고 열심히 썼는데요?
    가능하시면 부디 다시 올리시길 바랍니다.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 앞에서 체면 같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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