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빛이 보이려 합니다.
짐이 사라진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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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유방암 2 | bomi | 2014.11.26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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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님, 감사합니다. 1 | 자연법칙 | 2014.04.02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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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밤마다 높아지는 혈압 2 | Woong | 2020.04.17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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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심방중격결손 폐동맥(지)협착 2 | 회전돌기 | 2014.08.14 | 1175 |
671 | 박사님.. 간절히 조언부탁드립니다 (흉선암) 1 | 알버트 | 2015.08.24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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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아버지가 다발성골수종 이세요 1 | 새로운시작 | 2014.07.11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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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아버지의 간암..... 1 | 인수사랑 | 2014.05.19 | 1140 |
끝내 무조건적 사랑으로 넘어지실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요.
근데, 왜 모든 글을 지우셨는지요?
저는 님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다른 분들도 님처럼 빛을 보이려고 열심히 썼는데요?
가능하시면 부디 다시 올리시길 바랍니다.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 앞에서 체면 같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