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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 이상 먹여야 될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큰 아드님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기가 가장 필요하고,
그 다음 "기본 조건"으로서의 인프라가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냥 요양만 시키시지 마시고
방학이 되면 엄마께서 이드님을 데리고 꼭 오대산으로 오셔서 함께 말씀으로만
치유 받는 진정한 뉴스타트를 확실히 배우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민간요법이나 대채의학으로 유혹을 받지 않으시게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사구체염은 자가면역성 질병이기 때문에 아드님의 성격에 변화가 와야만 합니다.
그리고 엄마도 이것을 꼭 함께 이해하시고 아드님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꼭 함께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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