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77~80기를 다녀간 박무남씨의 가족 지은숙입니다. 남편에게 힘든상황이 닥쳐 불안한 마음에 박사님을 찾았습니다. 5월9일의 병원검사결과 암수치가 18로 나왔고 GOT, GPT 가 59, 70으로 나왔으며 남편의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14일부터 남편이 자꾸 답답하고 거북하다고 하더니 급기야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걱정스런 마음에 에덴병원에 가서 이틀간 머물면서 초음파를 해봤더니 아직 심하지는 않지만 복수가 차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병원에는 가지 않았고 가지고 있던 이뇨제, 알닥톤을 하루에 한알씩 복용하며 항간에서 옥수수 수염물과 벌나무 끓인물이 좋다고하여 복용하고 있으나 아직 효과는 모르겠고 남편은 여전히 몸과 마음으로 무척 힘들어합니다. 저희같은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솔직히 복수가 시작되고보니 겁도 나고 걱정이 크답니다. 박사님 바쁘시겠지만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72
1283 사경증에 관하여 1 성미용 2011.02.25 2884
1282 방사선치료 1 이미영 2011.02.25 2434
1281 유방암 치료 후 임신 1 박상원 2011.02.27 5038
1280 [re] 식사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이희란 2011.03.04 3748
1279 식사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현향미 2011.02.28 4013
1278 suggestive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1 mihie Min 2011.03.02 4162
1277 박사님, 최근 KBS프로그램 보고 질문드려요! 1 김상미 2011.03.04 3379
1276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 마니산 2011.03.07 3203
1275 진통제에 대한 궁금증이있습니다 1 현향미 2011.03.09 4234
1274 박사님..이런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치유법은 없을까요? 1 하늘소망 2011.03.09 3982
1273 탄 음식에 대해서요.... 1 김성숙 2011.03.15 3523
1272 안녕하세요.박사님. 1 tmjml 2011.03.17 2464
1271 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조연순 2011.03.17 2500
1270 진통이 많이 올때는... 1 현향미 2011.03.17 4326
1269 57세된 여성간암환자 정순애입니다. 1 박금남 2011.03.17 3579
1268 박사님...급합니다! 1 조미정 2011.03.18 3223
1267 중국연길에 사는 유방암환자입니다. 1 조연숙 2011.03.18 4140
1266 박사님 도와주세요. 1 진선 2011.03.19 3671
1265 방법을 알려주세요 1 현향미 2011.03.24 3280
1264 궤양성 직장염 환자입니다. 1 황재연 2011.03.24 45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