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71364415352725110FEDE

163기  정규 프로그램 참가자.

 

 

눈물이 흘러 내릴 때에도

폭포 같은 눈물이 흘러 내릴 때에도
나의 영혼 주를 향해 기쁨의 찬양을 드릴 수 있음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어둠 속을 걸어도
나 두려워하지 않고 염려치 않음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평강을 내게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삶에 짓눌려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도
나의 영혼 다시금 일어나 힘차게 달음박질 할 수 있음은
주님의 오른팔이 나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 하나만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기억하시는 것처럼
하나님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오니
오늘도 내 영혼 주님을 신뢰합니다.

상처입은 내 영혼
안아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치료하시고 고쳐주시고
돌봐주시니
나 주님의 품에서 세상이 알 지 못하는 평화를 누립니다.

주님께서 행하실 일 기대하고 신뢰하고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 깊은 데서 울려나는 가장 맑은 노래로
참된 평화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맘 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누구도 앗아갈 수 없네
주는 내 마음의 평화 되시었네

오 주없이 살 수 없네..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2668 준비, 되셨습니까? 지찬만 2014.08.18 769
2667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지찬만 2014.02.07 770
2666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지찬만 2014.03.24 770
2665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지찬만 2014.02.17 782
2664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찬만 2014.07.17 783
2663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지찬만 2016.05.31 786
2662 낙심 될 때 주님을 바라보세요. 四時春/申澈均. 2014.03.10 787
2661 조건과 이유를 따진다면 지찬만 2012.12.27 794
2660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四時春/申澈均. 2014.03.03 794
2659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 지찬만 2013.02.23 797
2658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四時春/申澈均. 2013.11.19 800
2657 눈이 먼저 웃게 하라 지찬만 2013.02.01 805
2656 부모들이 하는 말의 진짜 의미 지찬만 2013.01.19 806
2655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지찬만 2013.03.16 807
2654 사우디 아라비아에 시집을 간 한국여인 부자마음 2019.07.05 808
2653 또다시 한해가 지찬만 2012.12.31 810
2652 오!! 주님... choihong 2012.01.31 818
2651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지찬만 2014.01.19 818
2650 사람이 아름답게 될 때 지찬만 2013.02.26 822
2649 그래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지찬만 2013.02.17 823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