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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둠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무섭고 외롭고  갈길을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박사님은 제게 

괜찮다고,  돈이 없어도 암도 고칠 수 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풍성하신 하나님은 깨끗이 나을 수 있는 최고의 항암제도 이미 다 주셨고

햇볕 물 공기 항산화물질......천지 빼까리로 널어 놓으셨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라고 ,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

거지같은 잡신 쪼가리들 한테 휘둘려 살지 말고

정말로 진리와 선함과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박사님,

저는 조직검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 몸속에 있는 것이 암이든 아니든 저는 뉴스타트로 남은 평생을 새롭게 살것입니다.


저의 두 딸들과 함께 박사님을 찾아뵙고는 하고 싶은 말 드리고 싶은 감사 모두 다 잊어버리고

사진 한방 못박고 와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사람 살리는 거룩한 일로 바쁘신 박사님!


박사님 실물은 -----  신선 같이 아주 맑고 깨끗하고 형형한 빛이 도는 분이셨습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힘을 준 사람 -----

박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 ?
    생명파 2014.05.16 09:12
    박사님은 진짜 멋짱이시죠^^ 박사님을 요렇게 만드신 하나님은 더욱더 !!!!!!!!!!!!!!!!!

  1. 하나님의 엄위하심과 관련해.

  2. 165기 봉사를 마치고...

  3. 감사합니다!

  4. 바울의 체험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5.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 다윗이.

  6. 다시 말씀 올립니다 ~~

  7. 알려드립니다

  8.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일전에 질문 드린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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