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번 자세히 설명을 요청해보시지요.

제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보면,
지금까지 하시고 계셨던 치료가 별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을 했거나
아니면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백혈구 수치가 너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의학적인 상식으로는
췌장암에 대한 확실한 치료법은 지금까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치료라고 해도
아직도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시험적 치료일 것입니다.

자꾸만 환자의 상태만 나빠질까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30
» [re] 박사님. 문의합니다. 이상구 2007.11.24 2223
1281 간염 세포를 막는 강한 T임파구를 생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간염 2004.10.17 2223
1280 아버지께서 몇일전돌아가셨어요 신부전증이라며 미애 2004.04.29 2223
1279 안녕하십니까 도움좀받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김응균 2004.03.21 2223
1278 마음이 착잡합니다.. 아이엄마 2003.08.13 2223
1277 궁금합니다 이종현 2004.08.27 2222
1276 [re] 박사님 답답합니다. 이상구 2007.10.05 2221
1275 영아 콜릭에 대해서 왜 그런 증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윤은정 2007.09.15 2221
1274 뉴스타트 업무협조요청 서청태 2003.05.05 2221
1273 꼭 알고싶씁니다. 정국현 2003.05.27 2220
1272 [re] 혈압차에 대하여 이상구 2008.01.10 2219
1271 B형 감염예방 주사 1 조성화 2011.09.09 2218
1270 유전자 변형 식물에 관하여 남태욱 2007.07.07 2218
1269 임신했을경우 ~~ 2003.06.08 2218
1268 질문 있습니다. 김민성 2003.09.25 2217
1267 음식에 대해서 이성재 2008.02.16 2216
1266 친정아버지 증세문의 2 박유숙 2007.11.23 2216
1265 [re] 소소한병은 병원안가는게 좋은가요?-답변 꼭 기다릴께요 이상구 2007.05.31 2216
1264 갑상선암 1 이상화 2013.01.22 2215
1263 항암을꼭 받아야할까요 1 기운 2012.04.16 22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