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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보면, 여러가지 제사절차와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있어 걸쳐야 하는 여러가지 과정이

참 복잡하고 어려워보입니다. (번제에 관한 과정이라든지 성결이나 여러가지 율법등등)

이런것들을 다 지키고 하나님을 만나야 했던 그 시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런부분들을 보면 참 하나님은 엄격하시고 뭔가 우리에게 빈틈을 허용하지 않으시는

엄위한 하나님으로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이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이런 오해들이 점점 풀리긴 하지만,

막상 이런 말씀들을 대하며 어렵기만 합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품성에 따라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직은 묵상도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민수기나 신명기에 나타난 엄격한 규율의 문제는 하나님의 품성에 따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런 엄격한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품성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profile
    정회근(J J) 2014.06.22 11:29
    초롱이님의 질문이 초롱조롱하게 보이네요.
    저도 박사님의 귀한 답을 기다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6.22 17:32
    구약의 하나님이나 신약의 하나님이나
    동일하신 무조견적 사랑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렘23:34]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

    [렘23:36]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사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씀이니라 하고

    [렘23:38]너희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보내어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지 말라 하였어도 너희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였은즉

    엄중한 말씀으로 보이는 이유는
    읽는 사람이 아직도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에 대한 학신이 덜 들었기 때문입니다.
    본 홈페이지에서 뉴스타트 성경교실에서
    특히 신대원 강의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곧 출판될 예정인 "하나님의 심판, 사단의 심판"
    "하나님은 벌하시지 않는다"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정회근(J J) 2014.06.24 05:34
    확실한 성경말씀 감사 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6.22 20:58
    [렘23:34]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
    위의 말씀이 얼마나 엄중한 말씀입니까?
    근데 왜 엄중한 말씀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말일까요?
    그 이유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라"는 말씀 때문에
    엄중하게 보입니다.
    이 말씀은 바로가 자기의 마음을 강팍하게 한것(출8:32)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믿으면 하나님을 엄중하게 보는 것이고
    바로 자신이 스스로 마음을 강팍하게 한 것을
    하나님이 바로의 강팍한 죄까지도 책임지시기 위하여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했다"로 읽으시면
    엄중한 말씀이 더 이상 아니고 감동적인 사랑의 말씀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라"도
    하나님이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엄중한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 사랑으로 오해하여
    하나님을 떠난, 생명을 떠나 사망에 거하는 사람들
    곧 사망의 형벌을 자초한 사람들의 죄까지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싶어셔서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고
    감성적인 표현을 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엄중한 말씀이 아니시죠?
    그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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