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9기에 참가했던 조래천이라고 합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심한 두통때문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지금은 사랑의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통해 하루 하루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얼른 회복되어 봉사자로 활동하는 은혜를 얻고 싶습니다 ^^꼭 써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는 분이 알츠하이머 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방금 전까지 이 병에 대해서 간단하게 책을 찾아봤는데...현재 제가 아는 이 분이 어느정도까지 병이 진행된 상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년전에 이 소식을 들었으니 최소한 반년전에는 발병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 90기 뉴스타트 세미나에 이 분을 데리고 가려 합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이 병은 진행이 되어 갈수록 기억상실에 인지능력까지 상실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박사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듣지 못할까봐 조금 염려가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세미나를 참여하지 못할만큼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그래서 행여나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을 어떻게 도와주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78
1522 식사에 대하여.. 1 바다 2009.10.13 2611
1521 혈소판이 엄청 모자란답니다. 1 김미순 2009.10.13 2933
1520 갑상선 암... 꼭 수술 해야 하나요? 1 김미순 2009.10.13 2828
1519 안녕하세요 1 파인 2009.10.16 2762
1518 하난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박예빈 2009.10.19 3314
1517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신정란 2009.10.23 2413
1516 면역치료에 대해서 1 성봉숙 2009.10.23 2633
1515 폐결핵과 폐암.. 1 박미화 2009.10.24 4234
1514 정신병을 앓고 있습니다. 1 김연섭 2009.11.01 3139
1513 예방적 차원의 항암약 투약에 대하여 1 이종세 2009.11.03 3094
1512 신부전과 현미밥 1 홍은숙 2009.11.04 3583
1511 항암제중단과 전이에대한 의문 사항입니다 1 윤세용 2009.11.04 3864
1510 황당한 수술 1 문춘순 2009.11.04 4122
1509 박사님께-(신종플루) 1 김나경 2009.11.05 3089
1508 알고싶어요 1 권인애 2009.11.05 3006
1507 엄마가 폐암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1 우경수 2009.11.11 3219
1506 편평모반에 대해서 1 Han Eun Sook 2009.11.11 4311
1505 제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택의 자유 1 전명자 2009.11.11 3146
1504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병에 관하여 1 그레이스 2009.11.13 3187
1503 생후 120일 된 아기의 가래.... 1 진하영 2009.11.13 46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