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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히6:4~ 도저히 받아드리기 힘듬니다 제발 좀풀어주세요
  • profile
    이상구 2014.07.08 08:53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무한히 사랑하시기 때문에
    무한히 용서하십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것을 알고도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를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거부한 죄인을
    다시 돌아오게 하실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없으시다는 뜻입니다.
    십자가를 받아드리고 기뻐하며 하늘나라를 맛보았다가
    그것을 거부하며 십자가를 욕보이는 죄인을
    어떻게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무엇을 오해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한번 구원을 받으면 다시는 회개나 기도가 필요없다는 가르침을 받으셨는지요?
    기도하며 님의 사고 속에 사단이 심어준 오류를 발견하시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루스벨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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