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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는 음식으로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치료제로 생각하고 음식으로 질병의 치유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식이요법이라고 합니다. 식이요법은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의 한 분야입니다.

뉴스타트는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 암 등등의 질병들을 최근까지도 소위 성인병이라고 불렀습니다. 성인병이라는 명칭은 이러한 질병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현상의 한 부분으로서 자연히 생길 수 있는 현상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생겨난 잘못된 명칭이라는 것을 의사들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와서는 이러한 질병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생긴다는 것이 확실히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아니라 생활습관이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성인병’이라는 명칭은 공식적으로 폐지하고 새로운 명칭인 ‘생활습관병’ 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생활습관병들이 모두 유전자의 상태의 변화로 인하여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나쁜 생활습관이 유전자의 나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서 결국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지요.

따라서 음식은 생활습관 중에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만약 나쁜 생활습관이 질병의 발생에 기여를 했다면 올바른 건강한 식생활습관은 질병의 치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합니다. 음식이 직접 유전자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유전자를 작동시키는 원동력인 생기가 유전자에 더 확실한 영향을 미치도록 도와주는 요소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생기란 무엇일까요?

전기제품에는 전기라는 동력, 곧 에너지가 들어가야만 작동하듯이 인간이라는 생명체들은 생명력, 곧 생기(生氣)라는 동력이 들어가야만 작동하여 생명현상이 일어나서 소화도 되고 생각도 할 수 있고 암세포가 생기면 죽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뉴스타트의 초점은 음식이나 생활습관이 아니라 결국 生氣입니다.

뉴스타트는 생기를 받아드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병들게 한, 나의 유전자들을 변질시켜버린 나의 지금의 생각과 생활습관을 정리하고 아무런 기준이 없이 그냥 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변하는 진리에 입각한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생명력이 충만한 삶을 살기 시작하는 것이 뉴스타트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생기, 곧 생명력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뉴스타트를 깊이 알아보십시오.

홈페이지에 완전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동영상 강의를 첫 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의 1번부터 4번까지만 들으셔도 생기와 유전자의 관계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며, 그 생기가 유전자를 회복시킨다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부디 뉴스타트로 참다운 건강과 행복을 이루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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