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끝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경혐한 분의 얘기를 듣고 상담에 용기를 가져 봅니다.
2년전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31회 마쳤지만 결국 항암제에 지쳐 항암제 투여를 끝낸지 두달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소화불량증세를 보이더니 한 2주부터는 배가 불러옵니다.
박사님! 그런건가요? 그런거라구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지금이라도 그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라도 문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상끝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경혐한 분의 얘기를 듣고 상담에 용기를 가져 봅니다.
2년전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31회 마쳤지만 결국 항암제에 지쳐 항암제 투여를 끝낸지 두달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소화불량증세를 보이더니 한 2주부터는 배가 불러옵니다.
박사님! 그런건가요? 그런거라구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지금이라도 그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라도 문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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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740 |
2302 | 볶음 곡식과 지병의 증세에 대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 정혜영 | 2007.05.20 | 3309 |
2301 | 볶은곡식에대해서 | 이규민 | 2003.07.28 | 2165 |
2300 | 복합부위통증증후군 1 | 생명파 | 2014.12.17 | 629 |
2299 | 복용하던 당약을 끊으면 안 좋나요? 1 | 한재화 | 2010.08.12 | 3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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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가 찼어요 1 | 순됭이 | 2014.07.18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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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 병원측의 안정적이란말.. | 부산 | 2003.08.25 |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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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적 항암치료의 모순'부터 잘 읽어보시고
그 다음 동영상 강의를 순서대로 주의 깊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복수가 찼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강의를 잘 들어보시면 희망이 생길 것이고
힘이 나실 것입니다.
꼭 희망을 가지시고, 포기하시지 마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