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끝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경혐한 분의 얘기를 듣고 상담에 용기를 가져 봅니다.
2년전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31회 마쳤지만 결국 항암제에 지쳐 항암제 투여를 끝낸지 두달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소화불량증세를 보이더니 한 2주부터는 배가 불러옵니다.
박사님! 그런건가요? 그런거라구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지금이라도 그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라도 문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상끝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경혐한 분의 얘기를 듣고 상담에 용기를 가져 봅니다.
2년전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31회 마쳤지만 결국 항암제에 지쳐 항암제 투여를 끝낸지 두달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소화불량증세를 보이더니 한 2주부터는 배가 불러옵니다.
박사님! 그런건가요? 그런거라구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지금이라도 그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라도 문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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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 간이식후 면역억제제 복용에 관하여 1 | 박인숙 | 2014.06.10 | 1996 |
2946 | 항암치료 재개 및 칼슘섭취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1 | 일체유심조 | 2014.06.09 | 1635 |
2945 | 감기후 후각상실 1 | 해피달펑 | 2014.06.07 | 2449 |
2944 | 신장투석 환자의 크레아티닌 수치 1 | 은주아빠 | 2014.06.03 | 3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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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적 항암치료의 모순'부터 잘 읽어보시고
그 다음 동영상 강의를 순서대로 주의 깊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복수가 찼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강의를 잘 들어보시면 희망이 생길 것이고
힘이 나실 것입니다.
꼭 희망을 가지시고, 포기하시지 마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