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를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167기 정규 세미나는 많은 분들이 봉사자로 신청을 해주셔서, 피치 못하게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봉사의 자리를 마련하여 신청하시는 모든분을 만나 뵙지 못하는 것을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167기 정규 세미나는 주님의 사랑이 넘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167기 정규 세미나는 많은 분들이 봉사자로 신청을 해주셔서, 피치 못하게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많은 봉사의 자리를 마련하여 신청하시는 모든분을 만나 뵙지 못하는 것을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167기 정규 세미나는 주님의 사랑이 넘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