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모부 보십시요.
한국에 가계셔서 요번 제가 워싱턴 갔을때 뵙지못했고
또 간암선고를 받으신후 한번도 못찾아뵈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식을 듣고 매일 기도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도로 고모부의 병을 완치할수있다고...
그 어떤 의료시설과 의료진들이 하지못하는 일들을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선 분명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완치되시는 그날까지 쉬지않고, 또 않좋은소식이 들려도 포기하지않고 더 열심히 기도하겠읍니다. 고모부도 포기하지마시고 기도하십시요. 전 기도의 이상한 힘을 많이 체험한결과 큰일이 날때마다 다른대책를 세우는것 보다 기도를 먼저 합니다.
이번에 미국에가서 기웅이하고 밤새 나눈 이야기 속에서도 제 기도의 답을 볼수있었읍니다. 지금 하고 계신 프로그램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거라 믿읍니다. 힘드셔도 잘참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두분 곧 뵈겠읍니다. 이번 일로 고모부의 건강뿐아니라 믿음도 더 강해지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캐나다에서 효철올림...

참...동영상과 사진속에서 두분을 뵈니 너무좋았읍니다. 아주 멋진 유전자를 가지신듯...^^

이곳에 방문하신, 또 병과 싸우고 계신,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시는 여러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172기 회복이야기 - 김복자, 이상완(신증후군) webmaster 2016.05.04 2118
공지 제184기 회복이야기 - 박광명(위암) webmaster 2016.05.04 2574
공지 제161기 회복이야기-송소윤(난소암) webmaster 2016.05.04 2434
공지 [간암]간이식자 명단에서 제외된 이 기쁨!!!(동영상) 1 김성욱 2009.03.25 10066
공지 골다공증도 치유된다 - 최경진(골다공증) 최경진 2013.08.20 3838
169 [자가면역성 망막 박리증]보이지 않던 눈이! 고현숙 2006.12.26 4804
168 [자궁경부암]그래도 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동영상) 최윤정 2011.02.28 3394
167 [직장암-폐전이]항암치료 후 재발했지만 뉴스타트로(동영상) 임경환 2011.03.11 5770
166 [직장암] 암 말기의 문턱에서 선택한 뉴스타트(동영상) 박재홍 2011.03.06 5191
165 [직장암]고혈압이 나았으니 직장암도...(동영상) 이재욱 2010.09.16 4171
164 [천식]젊은 날의 지리한 아픔이 한권의 만화책으로...(동영상) 1 민신식 2011.04.14 5591
163 [폐암]살려면 운동하세요!(동영상) 송영빈 2010.10.15 6678
162 [허리디스크]새 삶을 걷게 해준 뉴스타트 공진숙 2009.04.01 4362
161 [흉선암-폐-늑막전이]어려운 상황도 화통하게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강방원 2011.04.13 7008
160 詩 새로운 시작(사랑하는 전용대 형님을 위한詩) 전용한 2004.03.15 3197
159 간암, 난소암, 갑상선기능항진, 신부전 이모든 것이 내 한 몸에 Grace Yang 2005.05.11 4549
158 간암으로 세미나에 참가하고나서 김경남 2006.06.18 3835
157 감동의詩/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하(엄청난찌지직) file 한명자 2004.06.09 3800
156 감동의詩/ 생명의 뜻 file 배동모 2004.06.09 3456
155 감사합니다.^.^ 민경구 2007.12.11 3746
154 갑상선암에서 해방되고 가족도 행복해지고... 신근 2005.06.16 3635
153 강박신경증으로부터의 놀라운 회복 이상구 2007.01.12 4930
152 계광무 아저씨께 하주희 2003.11.05 3485
» 계광무님(고모부) 보십시요 신 효철 2003.07.23 3719
150 고통은 지나가기 위해서 온다(뇌암과 유방암 선고를 받았지만) 이인자 2004.03.15 38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