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입니다.
실습을 나가는 동안 태어날 때부터 염색체 이상 등 장애가 있어
사는 날이 정해진,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죽는 아이들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며 머릿속에 한가지 안타까운 질문이 생겼습니다.
모든 고통이 사단으로부터 오며(욥기에서 찾아볼 수 있듯)
날 때부터 소경인 자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려하여 그것을 역이용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만,
날때부터 죽을 날이 정해진 아이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한다는, 하나님을 나타내려 하신다는게
해당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의 선하심이 가장 크다고 믿지만...이건 어떤 경우일까요?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걸까요?
부족한 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사님께
박사님, 게시판에 심장병 치유에 관한 글이....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된걸가요?
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힘이 없고 자꾸 힘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영적분별에 대한 상담입니다.
박사님 고견부탁드립니다♥
동생의 제1형 당뇨문의드립니다
박사님. 두번째 글 올립니다.
박사님의 유투브 강의를 들으며 많이 배웠는데, 저의 아빠가 갑자기 위암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박사님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69기 세미나에 참석 가능 할까요
191기 수료한 오금희 입니다.
조현병에 관하여 상담 드립니다.
박사님 어머니 유방암전이 다급하게 질문좀 드립니다.
사단의 전류와 성령의 전기파를 어떻게 구분 합니까?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58세)
안녕하세요 박사님 25살 젊은 청년입니다
저희아버지가간암말기이세요 박사님글좀읽어주세용
직장암 문의드립니다. 다급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생명을 받아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이들에게도
당신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