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비슷한 나이또래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해주는지 나이는 상관안하는지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가능한한 젊은 사람의 심장이 더 좋습니다.
2.만일 나이가 많은 사람 심장이면 이식수술 후 수명은 기증자의 심장수명에 따르는지요?
대체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새심장을 받은 사람이 뉴스타트 생활을 잘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리라고 확신 합니다.
3.성인이 된 뒤 심장 이식을 받을정도로 심장이 안좋으면 그건 선천성 내지 유전적으로 2세에게도 유전이 될 수가 있는지요?
그렇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뉴스타트 생활을 잘하신다면
유전 받은 나쁜 유전자들이 쉽게 발현하지 않기 대문에 꼭 부모와 같은 질병에 걸리는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4.수술 후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특별히 주의해야하는 후유증이나 조심해야 할건 있는지요?
반드시 생활습관과 생각을 바꾸셔서 생활하셔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결국 이식 받으신 심장에도 동일한 변질이 일어날 것이니까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5.면역억제제 등 약물을 이상이 없어 끊은 상태라도 나중에 다시 거부반응이 생겨 약을 복용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는지요?
생활 속에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트를 통하여 창조주의 생기로 인하여 거부반응이 없어지지 않는 한 면역억제제를 중단하실 수 잇는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등등 입니다....바쁘지 않으시면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