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범죄의 현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창세기 1: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 먹으라고 주신 것이지요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왜 굳이 한 나무를 지목해서 그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을까
위의 성경절들을 잘 살펴보면 먹지 말라고 하신, 먹는 날에는 정녕죽으리라고 하신 선악과, 선악과에는 씨가 없습니다,
씨가 있으면 먹으라고 주신 씨가진 열매니까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셨지요
먹지 말라고 하신 실과에는 씨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먹지 말라고, 먹으면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이유 무엇인지요
성경을 좀더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마가복음 4:3, 14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20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씨는 곧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일장에 보면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리고 창세기 일장에 창세기 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러니까 요한이 만나본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 (말씀하나님) 이시라고 증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있게 하시는 능력,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운데 거하신 말씀이 육신이되신 예수님에 대하여 예수님 스스로 하신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53- 56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태초에 먹으라고 주신 식물과 영생을 위하여 먹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는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요한 복음의 이말씀과 씨가진 모든 열매를 먹고 살라고 하신 말씀과 굉장히 연관이 있게 생각됩니다
아니 같은 말씀이라고 깨달아 집니다
그렇다면 씨없는 실과는 예수님 (태초에 계신 말씀, 만물을 지으신 말씀 곧 말씀하나님 : 요한이 만난 말씀 하나님 예수)과 아무 상관도 없는 실과, 열매 맺음 입니다 그걸 먹으면 정녕코 죽는다고 하십니다
그럼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실과는 내 생각, 내 방법, 내 노력으로 열매 맺을 수 밖에, 말미암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그 일에 아주 기뻐서 모든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그게 아주 잘살고 잘되는 길이라고 아주 설득력있게 강변합니다
그러나 먹고 살 식물로 주신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는 예수님과 아주 상관이 있어보입니다
거기다가 요한 복음 6장의 말씀을 보니 그말씀은 바로 예수로 말미암아 살라는 말씀입니다
제게는 예수를 먹고 살라는 말씀으로 깨달아 집니다
사단의 주장은 아주 그럴듯한 완전 거짓말입니다 그 거짓말을 믿고…
창세기 3:4-7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 생각, 자기 방법에 눈을 떳습니다, 내 인생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내가 알아서 사는 삶에 눈을 떳습니다. 우리로 생명이 있게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내 인생 내가 책임진다고 내 문제는 내가 걱정하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 자리에 내가 앉았습니다 내 인생 잘 될것같은 그럴듯한 내 생각이 많습니다…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겁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 인생사는 방법 아닙니까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를 식물로 먹고 산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마가복음 4:20 듣고 받아 )
소망하여 말씀의 이루심으로 (누리고 나누고) 사는 삶을 얘기한다고 깨달아 집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이 참으로 의미가 새롭습니다.
고전 13:2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러니까 말씀을 믿어 (사랑으로 말미암는 믿음)
그 말씀이 내게 이루심을 바라서 소망하여 (사단도 말씀을 믿지만 소망하지 않습니다)
인내로 그 이루심을 기다려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나누고 그 사랑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이루심은 사랑입니다 :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생명으로 주신 예수님의 생애에서 : 말씀하나님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 말씀으로 사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품성을 형성함에 있어서 스스로 행동하셨으며, 자기 부모에 대한 존경과 사랑조차도 그분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일에서 돌이키게 할 수 없었다.
그분이 가족들의 관습과 다르게 취하신 모든 행동의 동기는 곧 “기록하였으되”라는 말씀이었다 (시대의 소망 86페이지)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머무르신 매 시간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억제할 수 없는 물결로 그분에게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당신의 성령의 감화를 받는 (소망하는) 자들은 모두 그분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움직이게 한 모든 원칙이 그들 상호간의 관계에서 그들을 움직일 것이다. (시대의 소망 678)
그러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의 말씀에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이루심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 성령하나님, 예수님 (말씀이 육신이 되신)이 협력하심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으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선하신, 사랑의)뜻을
내게 이루실것을 믿으니기뻐하고,
성령 하나님의 감동감화하심으로 그 뜻을 내삶에 이루시기를 소망하여 기도하고 인내하여 바라고 기다려서
창조의 능력이 있으신, 이루시는 말씀 예수님의 사랑의 이루심을 감사하며 누리고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삶에서 하나라도 내 생각, 내 방법, 내 노력으로 살아야 할 일이 있나요,
그럴일이 많을 것같은데, 하나님께서는 그러면 죽는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겐 늘 선택이 놓여있습니다
신명기 11:26-28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30:15-18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것이니라
경험해 본 바로는 저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확신합니다
삶의 모든 일에서 말씀의 이루심으로 (예수로 말미암아)살면
당연히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있게 되는데,
만약 소망하여 끝까지 인내하지 못해서 사랑이 빠지면 믿고 소망함이 소용없지요, 아브라함이 기다리다가
하나님의 말씀의 이루심이 아니고 자기방법으로 이루려고 하갈을 취했지요, 그결과가 어떠했습니까
그래서 그중 제일이 사랑이며,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려서 말씀의 이루심을 누려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들의 인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니까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는 말씀은 이러한 의미라고 확신합니다 내 생각대로 내방법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소망하여 기도하고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보고” 알진대 소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일에 선하시고, 평강이요, 우리의 최고의 행복, 그의 사랑하심을 알진대 바라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에겐 사자굴조차 사는 길로 보이고 어떤 사람들에겐 풀무불일지라도 생명의 길로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자기들 생각과 방법으로 살길을 찾았겠지요,
머리가 별로 좋지 않은 제 생각으로도 모든 악기소리가 들릴때 땅에 떨어진것 줍는척하기…
기지개 한번하고 허리운동하는척 허리 굽히기등으로 "금신상에 절 안하고" “하나님의 벌”도 피하고
“내 살길”도 찾는 꽤 괜찮은 잔 머리를 굴렸겠지요.
제가 오랫동안 “믿고” 사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이런 잔 머리굴리고 살았습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죽을 것같았는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윗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편 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그렇다면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식물로 주시고
씨없는 열매 선악과는 먹으면 정녕코 죽으니까 먹지 말라고 하신것인데
그럼 이 말씀이 지금도 유효한 말씀일까요,
이것은 당장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당장, 매일의 일상에서 말입니다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