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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유방암1기 진단을 받았어요

7월10일 수술했고  8월에 항암 1차 2차를 했어요

9월 항암 3차를 해야하는데 간수치가 높아져서 항암 3차가 연기되었어요

간수치가 2차까지는  30정도 나왔는데 70 나왔다고 합니다.

1주일 간수치 내리는약을 먹었는데도  일주일후 130 이 나와서 또 일주일 연기되었습니다.

간수치를 내리는 약을 먹는데도 오히려 간수치가 오르고 있어서요

특별히 먹는것은 붕어만 가마솥에 푹 고은것을 먹고 있는데 그것때문인가 하는 맘도 있어서

잠시 중단했어요

주위에서는 항암치료 그만두고 뉴스타트 한번 가보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냥 병원의사선생님 말을 잘 따라라 하는 말도 있어요

솔직히 벌써 2차까지 끝냈는데 중간에 그만두면 어찌될런지 걱정이 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9.26 16:23
    본인의 목숨이 달린 일인데 주위 사람들의 의견에 흔들리시만 하시면 안됩니다.
    사실 암 치료는 항암치료에만 매달리실 수도 없습니다.
    항암치료로는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본래 인간의 몸을 암으로부터 지켜주는 면역세포까지도 동시에 죽이기 때문에
    환자의 생존기간을 어느정도 연장시켜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으나
    환전히 치유는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항암 1차 2차가 끝나면서 암의 크기는 어느정도 줄기는 하지만
    님의 면역력은 더 약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이 끝나면 암이 다시 자라나 더 크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암을 궁극적으로 치유하기 위해서는 님의 약화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만이 있을 뿐입니다.
    다음 글을 읽어보시고 또 동영상 강의를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주이 깊게 들어보시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생각과 생활습관, 곧 뉴스타트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붕어국물 같은 것을 신롸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섭치는 다양한 식물성 음식들로 짜고 맵지 않게 균형진 식사가 필요합니다
    같은 음식을 계속 잡수시면 영양소의 균형이 깨어져서 간에 무라를 줄 수 있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9.26 16:26
    현대의학적 암 치료의 모순




    현재 성행되고 있는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다시 합리적으로 검토해보면 모순적 치료이다.

    그 이유는 모든 질병들, 특히 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이 원인을 알아서 제거하지 않는다면

    암은 계속 재발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항암치료의 모순이 바로 여기에 있다.

    원인을 말해주지는 않고

    그 원인 때문에 생기게 된 결과로서의

    암 덩어리만 공격하는,

    원인치료가 아닌 '결과치료'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몸속에서는 매일 암세포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면역세포 속에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입력되어 있어서

    그 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들을 매일 죽여서,

    매일 암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자연치유현상이 왜 중단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원인을 아는 것이고

    이 원인을 알아서 제거해야만 진정한 원인치료,

    곧 재발이 없는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모두 암환자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면역세포들이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를 죽여서 암의 자연치유가 매일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암환자인데

    병원에 가야하는 환자와 가지 않아도 되는

    두 종류의 암환자들이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병원에 가야하는 암환자는 어떤 사람인가?

    암의 자연치유가 중단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암의 진정한 원인은 자연치유의 중단이다.

    이 자연치유의 중단의 원인은 결국 면역력의 약화이다.

    그렇다면 암을 확실하게 치유하는 방법은 확실히 나왔다.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된다.

    면역력이 회복되면 병원에 가야만 하던 암환자는

    옛날처럼 다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암환자로 돌아갈 수 있다.




    이 진실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의사에게 암세포를 죽여 달라고 병원을 찾아간다.

    의사는 왜 자연치유가 중단되었지 그 이유를 환자에게 설명하고

    다시 자연치유가 일어나도록 환자를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암의 치료이다.

    암을 이렇게 치유하는 것이 바로 뉴스타트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실은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추구하지 않고

    질병자체로 발생되는 증세를 치료하는 일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

    원인보다는 결과만을 치료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결국에는 재발이 되지 않았는가!

    더 이상 같은 실책을 반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제 새로운 원인치료의 길로 가야한다.
    현대의학적 암 치료의 모순




    현재 성행되고 있는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다시 합리적으로 검토해보면 모순적 치료이다.

    그 이유는 모든 질병들, 특히 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이 원인을 알아서 제거하지 않는다면

    암은 계속 재발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항암치료의 모순이 바로 여기에 있다.

    원인을 말해주지는 않고

    그 원인 때문에 생기게 된 결과로서의

    암 덩어리만 공격하는,

    원인치료가 아닌 '결과치료'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몸속에서는 매일 암세포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면역세포 속에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입력되어 있어서

    그 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들을 매일 죽여서,

    매일 암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자연치유현상이 왜 중단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원인을 아는 것이고

    이 원인을 알아서 제거해야만 진정한 원인치료,

    곧 재발이 없는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모두 암환자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면역세포들이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를 죽여서 암의 자연치유가 매일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암환자인데

    병원에 가야하는 환자와 가지 않아도 되는

    두 종류의 암환자들이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병원에 가야하는 암환자는 어떤 사람인가?

    암의 자연치유가 중단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암의 진정한 원인은 자연치유의 중단이다.

    이 자연치유의 중단의 원인은 결국 면역력의 약화이다.

    그렇다면 암을 확실하게 치유하는 방법은 확실히 나왔다.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된다.

    면역력이 회복되면 병원에 가야만 하던 암환자는

    옛날처럼 다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암환자로 돌아갈 수 있다.




    이 진실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의사에게 암세포를 죽여 달라고 병원을 찾아간다.

    의사는 왜 자연치유가 중단되었지 그 이유를 환자에게 설명하고

    다시 자연치유가 일어나도록 환자를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암의 치료이다.

    암을 이렇게 치유하는 것이 바로 뉴스타트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실은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추구하지 않고

    질병자체로 발생되는 증세를 치료하는 일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

    원인보다는 결과만을 치료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결국에는 재발이 되지 않았는가!

    더 이상 같은 실책을 반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제 새로운 원인치료의 길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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