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게 1년전 재발했을때 그땐 그래도 체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었는데... 그때 뭐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졸라텍스만 맞으면 될꺼라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 했던게 정말 후회가 되요...이렇게 뼈로 전이가 될꺼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었는데...뼈로 전이가 되고 통증을 느껴보니 이렇게 두려울 수가...너무 무지 했었던것 같아요
박사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너무 안타까운게 1년전 재발했을때 그땐 그래도 체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었는데... 그때 뭐라도 했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졸라텍스만 맞으면 될꺼라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 했던게 정말 후회가 되요...이렇게 뼈로 전이가 될꺼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었는데...뼈로 전이가 되고 통증을 느껴보니 이렇게 두려울 수가...너무 무지 했었던것 같아요
박사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4381 |
3769 | 복 의 시간 | 조병호 | 2004.10.31 | 2971 |
3768 | .. | 나니아 | 2008.10.09 | 2726 |
3767 | 1센치가커졌어요!! 1 | 강기영 | 2010.10.01 | 4232 |
3766 |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 윤선옥 | 2008.08.26 | 3210 |
3765 | 다시 닦친 시험 | 한의숙 | 2007.03.20 | 3437 |
3764 | 당뇨환자-투석중입니다. | 조정헌 | 2007.08.22 | 4271 |
3763 | 두번째 질문 ........ 1 | 오정임 | 2009.03.20 | 3275 |
3762 | 엄마가 췌장암 | 박은숙 | 2008.11.24 | 3303 |
3761 |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 김둘옥 | 2007.06.02 | 2908 |
3760 |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 이춘련 | 2008.01.16 | 3270 |
3759 | 합성감미료 문의 1 | Ane | 2010.12.20 | 4617 |
3758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_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 | 홍숙정 | 2011.08.27 | 2648 |
3757 |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 정상인 | 2008.08.14 | 3689 |
3756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 소뿔 | 2009.02.18 | 3619 |
3755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에 대해서 꼭 답변해주세요 1 | 손지영 | 2011.09.02 | 2370 |
3754 |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 송경원 | 2006.07.19 | 3992 |
3753 | ' 자유'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 | 홍숙정 | 2011.09.19 | 2162 |
3752 |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 이상구 | 2007.09.13 | 2292 |
3751 | '추적 항암제'에서 '추적'은 어떠한 의미입니까? 1 | 챨리 | 2016.09.26 | 952 |
3750 | '학습의욕'과 관련된 유전자나 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 | 박관수 | 2005.05.01 | 2719 |
계속 강의를 들으시면서 두려워 하시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과 통증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희망가지시고 두려움과 절망을 기도로 투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