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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창1:5)는 해가 지고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 되는데 그 시작은 휴식(잠)이다.
그렇다면 저녁 식사는 하루의 마지막에 먹는것이 아니고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전에 먹으니 첫 식사라 할 수 있다. 하루의 첫 식사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있다. 하루의 시작은 휴식, 잠이라 했으니 우리 몸, 장기들도 쉬어야 한다 쉼을 주기위한 여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여건은 해지기전에 하는 식사로서 금식, 과일식 또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왜 먹지 않아도 문제 없는 저녁식사를 논하는가? 이유는 우리의 건강 회복과 지킴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아침과 점심 음식을 먹음으로 트립토판 홀몬이 생성 되어지고
햇볕 아래 운동할 때 세레토닌으로 바껴 저장 되었다가
밤에 잠잘 때 멜라토닌 홀몬으로 바뀌어 분비 되면서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성장 홀몬이며 잠들게 하는 휴식의 물질이며
생산이 잘되서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유전자를 복구하는 치료의 물질이기도 하다.
멜라토닌은 질병의 치유와 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멜라토닌은 밤 10시~02시 사이에 왕성하게 나오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일하기 위한 여건이 필요하다.
잠 자리에 들었을 때 위장에 소화시킬 음식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이른 시간에 적게 먹는 것이며
이른 시간에 잠 자리에 들고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청소년은 성장하고 고장난 유전자가 고쳐진다.
아이들을 일찍 잠 자리에 들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하면 건강도 챙기고 학습 효과도 향상될 것이다.
인위적은 불빛과 소리를 없게하고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녁 식사를 적게, 또는 금식이나 과일식으로 하고서 나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와라고 푸념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보라
나는 배가 고플 때 잠이 더 잘와 라고 긍정적일 때 3일에서 5일안에 잠을 자게 될것이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모두 치유와 회복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시라 기도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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