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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164기 정규와 휴양 참가자 마리안입니다.

저의 근황을 조금이나마 알려 드리자면, 

뉴스타트에서 열심히 박사님 강의 듣고,

무조건적인 하나님 사랑 많이 받고 와서,

계속 꾸준히 회복 되어가고 있어요.

밥 한숟갈도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쓰러져갔던 상태였는데, 

이젠 체중이 10 키로 회복되어 인간다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정말 박사님 말씀대로 꺼졌던 소화 물질 생산 유전자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활짝 켜졌나 봅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힘으로 할수 없었던 것을 저의 창조주께서 하셨습니다.

박사님과 사모님, 직원, 봉사자들의 따스한 사랑이 아직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수도 있으리라 믿고 이  글을 올립니다.

모두 새해에 무조건적인 사랑의 복 많이 받으셔서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오민환 2015.01.08 18:02
    ^^안녕하세요. 저는 165기 봉사자로 와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고객지원실 오민환 직원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동하시고 기쁨의 뉴스타트의 길을 걷고 계시다니 좋은 소식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 ?
    하하호호 2015.01.16 15:43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게 된 후에는 더할나위없이 든든한 빽이 생긴것 같고
    순종의 뜻도 제대로 알게된 후에 지금 정말로 자유로워지고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가 매일입니다.
    회복하고 계신 글을 읽으며 저또한 긍정에너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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