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뉴저지 근처에는 센터가 없습니다.
지난 9얼 중순에 북부 뉴욕에서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치유력이 될 수 있는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심으로
새로운 희망을 가지시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하지시면서
뉴스타트를 하시면
더 이상 암쎄포가 생기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함께 하셔서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뉴저지 근처에는 센터가 없습니다.
지난 9얼 중순에 북부 뉴욕에서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치유력이 될 수 있는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심으로
새로운 희망을 가지시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하지시면서
뉴스타트를 하시면
더 이상 암쎄포가 생기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함께 하셔서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57 |
1961 | 박사님 답글에 감사를 드리며....한번 더 읽어주세요.꼭!!부탁드려요 2 | 강연옥 | 2014.08.11 | 1204 |
1960 | 박사님 뉴스타트 224기 세미나에 참여 했던 엄윤호 입니다.(폐선암 1기 수술 후 3기 진단) 1 | na윤 | 2019.03.04 | 1325 |
1959 | 박사님 너무 우울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임미숙 | 2010.03.13 | 3564 |
1958 | 박사님 너무 두렵습니다. 2 | 김현니 | 2013.11.27 | 3061 |
1957 | 박사님 너무 급합니다.. 1 | 이송옥 | 2010.06.14 | 3786 |
1956 | 박사님 내용전달이 잘못되어 다시 글 남깁니다. 김원재 환자 자녀입니다. 1 | Wjkim | 2020.08.17 | 428 |
1955 | 박사님 꼭 봐주세요 1 | 승연 | 2020.03.28 | 495 |
1954 | 박사님 꼭 도와주세요. | 임미숙 | 2008.05.11 | 3063 |
1953 | 박사님 급합니다...상담좀 해주세요 | 박태웅 | 2008.02.16 | 2349 |
1952 | 박사님 급한 질문입니다 1 | ajimma | 2014.10.24 | 1380 |
1951 | 박사님 급하게 문의드립니다. 1 | Wjkim | 2020.08.16 | 265 |
1950 | 박사님 궁금합니다. | 기도하는 퓌~!! | 2007.12.12 | 2167 |
1949 | 박사님 궁금합니다. 1 | 이승현 | 2011.12.08 | 1423 |
1948 | 박사님 궁금합니다 1 | 쿨럭 | 2019.06.24 | 295 |
1947 | 박사님 궁금한것이 생겨서.. | 구소영 | 2008.01.22 | 2168 |
1946 | 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 모해 | 2014.08.29 | 762 |
1945 | 박사님 괜찮으신가요? | 곽기복 | 2006.07.18 | 2258 |
1944 | 박사님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 아울 | 2015.07.21 | 740 |
1943 | 박사님 골수섬유증 치유에 대하여 고견을 구합니다. 1 | 단은 | 2016.07.04 | 1003 |
1942 | 박사님 고민입니다 1 | y144000 | 2011.07.06 | 2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