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강박증도 뉴스타트로 고칠수있나요?
믿음=행함 아니다
아는 것과 깨닫는 것~!
주 안에 우린 하나 가사- 펌
도움을 구합니다
기도의 응답에 대하여
도배성 게시물
수술
박사님 성경관련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상구박사님께)
지옥에 대한 공포
몸과 마음과 생각
'뉴스타트'가 잘 안되신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씻어야 한다.
사랑한다는 것 - 김학철 시인(193기 참가자)
임사체험에 관한 놀라운 이야들
이상구 박사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