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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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뇌가 없어도 우는 아기? | 김진복 | 2008.07.17 | 2483 |
497 | 광나루 뉴스타트 지난 소풍 모습입니다. | 천용우 | 2009.06.02 | 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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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봉사자를 찾습니다 - (주) 하늘 | 정하늘 | 2008.06.20 | 2484 |
494 | 노동자 예수 | 장동기 | 2010.08.30 | 2486 |
493 | 창조당시, 아담과 하와는 뭘하며 지냈는가? | 장동기 | 2010.08.07 |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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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 장동기 | 2011.01.19 | 2491 |
490 | 2010성경과 과학 9번째 강의 수정 요청(6번째 강의가 나옴)- 냉무 | 김진태 | 2010.02.07 | 2492 |
489 | 온양교회와 포항KBS 세미나에 참석했던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 Admin | 2007.06.17 | 2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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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3번 참가하면서... | 한일환 | 2008.09.11 | 2501 |
481 |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 이희정 | 2000.11.27 | 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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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이박사님...... | 한주은 | 2008.06.23 | 2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