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70기 참가자였던 서미경씨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힘들게 투병했던만큼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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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5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 진드기 | 2015.05.04 | 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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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 제 자동자 뒷 범퍼에는 'Healing = Isaiah 58'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2 | 정회근(J J) | 2015.03.21 | 2293 |
3621 | 정말 사랑하는 걸까? | 진드기 | 2015.03.13 | 1753 |
3620 |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 | 장동기 | 2015.02.28 | 2119 |
3619 | 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가세요... | 다윗 | 2015.02.28 | 1837 |
3618 |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 진드기 | 2015.02.24 | 1829 |
3617 | 왜 인간의 수명이 짧아 졌나? | 진드기 | 2015.02.24 | 1963 |
3616 | 오늘의 교회(정신을 차리자) | 진드기 | 2015.02.24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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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 차근 차근 3 1 | 진드기 | 2015.02.13 | 2032 |
3613 | 차근 차근 2 | 진드기 | 2015.02.13 | 1266 |
3612 | 차근차근 1 | 진드기 | 2015.02.13 | 1675 |
3611 | 다 내게로 오라 | 진드기 | 2015.02.11 | 1362 |
3610 | 용서에 대한 교훈 | 진드기 | 2015.02.11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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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 왜 계명이 의로운가? | 이소이 | 2015.01.21 |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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