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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자주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받습니다

늘 잊지 않으려고 자주 또 보고 들으려 합니다

저는 15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제 딸이 춤이라는걸 모를때에 동여상을 보는데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라는 노래가 나올때

제가 웃으며 그 율동과 노래를 따라했었는데요 제 딸이 그것을 통하여 춤이라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 노래만 나오면 기쁘고 즐겁게 두손이 머리 위로 올라가고 하하하하 라는 웃는

행동을 따라 합니다

그렇게 사랑 스런 딸과 함께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 딸을 얻은 후 주부들이 많이 겪는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라는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뉴스타트를 알고 있었기에 병원에서 약을 먹으라고 했지만 그까짓것 하면서 먹지 않고

뉴스타트 하면 이길수있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약을 먹지 않으면서 지냈는데요

제가 뉴스타트를 제대로 못했는것 같습니다

점점 피곤함과 지치는 기분 우울증 비슷하게도 되고

그래서 약을 먹어보니까 한결 나아지는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평생 먹어야된다는 말에 화가나 서 약을 먹지 않았는데요

아주 작은 반알을 먹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이길수있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정말 약을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겹치고 약을 먹어 가며 고치라는 권유도 있고

고민이 됩니다

이곳에서 같은 병에 대한 질문들을 찾아보니 답변이없길래

저도 답답함에 여쭤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 갈수있는 건가요?

아니 약 없이도 살수 있죠?

힘이 날수 있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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