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세의 남자로
건강에 자신이 있을 정도로 매주 산행도 가고(4~5시간)
매일 한시간 이상 운동하는 편입니다.
작년 6월초 전립성비대증으로 판명되
피수치가 3.37이 나왔고
4개월후 10월에는 피수치가 4.1이 나와 [동내 비뇨기] 큰병원에서 진료하라는 말을 듣고
11월초 큰병원에서 피수치가 3.48로 나와 3개월 동안 처방약(트루패스 캡슐 4mg 2알하루 복용(중외제약))을 먹고
올해 2월초 피검사를 통해 수치가 3.45가 나오니 [정상은 2.5이하]
수치가 줄지않아 조직검사를 받아보자고 하여
전립선12군데를 검사중 한군데에서 암세포의 발견으로
큰병원에서는 전이여부확인을 위해 `핵의학 뼈검사`와 MRI검사를 하자는데
이 검사가 박사님이 말하는 면역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아닌지 불안하여 문의드리고
아님 MRI 와 핵의학 뼈검사 까지 받고나서 박사님의 뉴스타트 참여하는게 좋은지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견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사님께
하이푸치료법질문 (도와주세요)
줄기세포부분 질문입니다
박사님171기"효신"황소현입니다
아버지 암진단.
너무나 갈급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유기농 채소를 먹을수 있는 상황 아니어서 농약 뿌린 채소를 먹어야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가 디스크로 못 걸으십니다. (작성자 :이은영)
급발성 폐섬유증 입니다. 문의 드립니다.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관개방증으로 6달째 고생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희망해요 박사님.
Dearest Doctor Lee; May your day be fruitful and have more blessings!
[매우 급합니다]박사님 25살 젊은청년입니다 자문을 하나더구해볼가합니다
c형간염
박사님~ 혈액순환 장애도
60세 남자 직장암, 어떤 순서로 치료를 해야 할까요?
가려움증과 무좀
카카오톡으로 남금자 회복님과 간단한 질문 하고싶읍니다
박사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아버지 병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뉴스타트로 면역력을 먼저 강화시킨 후에 다시 검사하시어
수치가 감소하면 다른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으시다고 생각됩니다.
현상황으로 너무 긴장하시고 걱정하시어
오히려 면역력을 약화시키시면 상태만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의 전립선암은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유 있게 생활습관의 개혁부터 하시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