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곳에 들리는 사람입니다.
워낙 글 올리는 분들이 없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게시판이
한 사람의 글로 도배되다시피 하는 것도
이 게시판을 더욱 침체케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올려지는 글들은 개인 블로그 등에 올리시고
여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이곳에 들리는 사람입니다.
워낙 글 올리는 분들이 없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게시판이
한 사람의 글로 도배되다시피 하는 것도
이 게시판을 더욱 침체케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올려지는 글들은 개인 블로그 등에 올리시고
여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드기님,
나름대로 활발한 자유게시판을 위하여 노력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
매우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드기님 글을 읽다보면 어디서 퍼온 것인지,
아니면 진드기님으로부터 나온 것인지는 몰라도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몇 일에 한번 올려라 말라 그런 부탁이 아니라
이런 글들은
진드기님 개인 페이스북, 트위터, 블러그 등에 올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이런 글 하루에 몇 번씩 올려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고
진드기님은 나름대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셔도 글을 올리시겠지만
아무리 중요한 내용이라도 어디에 올리느냐? 그것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질 것입니다.
예를들면 낚시 동호회 게시판에 등산에 관한 글을 한 두번이 아니고 계속 도배하거나
취미 동호회 게시판에 정치평론글로 도배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여기는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의 참여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뉴스타트에 관심을 갖고 이상구박사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곳입니다.
진드기님 글들은 뉴스타트의 주장이나, 자유게시판 성격과는
동떨어진 그런 내용들이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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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 이진숙 | 2003.07.22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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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 Re..백선생님...mp3 player.... | 써니 | 2004.03.24 | 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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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박사님의 인내를 보여주는 대단한~~~~~~
진드기님은 정말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진드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