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신현관 봉사자님이 가져다 주신 화초닭 병아리들이 벌써 3대째 이어가며 병아리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마치 새처럼 날라 다니는 야생닭같은...
어디선가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부화 시켜서 졸졸 애기 병아리를 몰고 오는
어미 화초닭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지혜롭고 신비롭고 모성애가 대단할까 싶습니다.
송경원 봉사자님이 정성껏 길러주고 계십니다.
워낙 짐승들을 좋아하셔서 뉴스타트 농장의 모든 동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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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저를 치료한 방사선 과장님께 드리는 편지... | 길미옥 | 2005.06.22 | 1624 |
3656 |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 조석훈 | 2011.01.14 | 3350 |
3655 | 저도 사랑이 없는 안식교에서 탈퇴했습니다. 1 | elijahcho | 2019.01.04 | 684 |
3654 |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 지수기 | 2004.02.09 | 1657 |
3653 |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영미 | 2003.09.17 | 1533 |
3652 |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겁니다! 2 | 행복해지기를 | 2021.11.05 | 147 |
3651 | 저는 보기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함 | 2003.09.29 | 1586 |
3650 | 저는 돕구 싶지만 거절하는군요.. | 이인구 | 2007.08.23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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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 저기.. 질문 하나만여~ | 송경현 | 2007.08.22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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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 저 좀 도와 주십시요. ㅠㅜ | 강상훈 | 2006.11.21 | 1775 |
3644 | 저 이재환이에용.. 남양우님,이상구박사님께 | 이재환짱-★ | 2006.03.16 | 1514 |
3643 | 저 이쁘게 봐주세용........... | 이재숙 | 2003.10.02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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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 | 저 용흰데여... | 이용희 | 2001.03.24 | 2010 |
3640 | 저 기 질 문 이 써 여 ! 불 치 병 이 라 구 여 | 상민 | 2001.08.21 | 2106 |
3639 | 잼나는 아지야 들~~ *^^* | 문외숙 | 2008.07.24 | 2081 |
3638 | 재생불량성빈혈에 좋은 건강식이 어떤것들이 있죠? | 김태경 | 2004.05.02 | 1673 |
강아지 빼놓고 모두 먹고 싶은 것들이네요
체리 그리고 화초닭이 낳은 싱싱한 유정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