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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와보니 헐~ 


비록 게시판에 도배된 글이긴하나 진드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울산바위님의 댓글도요.

하나님 이 두 사람의 정성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묵상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 껄껄껄 웃으시며 하시는 말씀이... 


"진드기는 화면 한 페이지당 한 번 만 올리면 워떨까잉? 

그대신 울산바위 말처럼 너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모두  만들되

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주소들을 꼭

너의 글 밑에 알려서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들과 개인적인 친교나

나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게 오히려 자연스럽지 않캈나?


물론 진.선.미에 입각한 자유의지로

진드기 네가 전적으로 결정, 선택해야 할 문제이지만 말이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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