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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8:54

두 삶 이야기

조회 수 32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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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인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는것이 치유와 회복에 절대적 필요의 중요함을 말 할 때 많은 사람들은 "인생은 한 번 오면(생) 누구나 가는(사)것 나는 죽는것은 두렵지 않다"고 비장한 표현과 굳은 표정으로 반응한다. 과연 그럴까? 정말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일까?
그러나 결론은 아니올씨다라, 왜냐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는것은 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실이다 그러나 진실은 우리 안에 두 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모르니까 느끼지 못했던 잠재되어있는 무의식에서 질병으로 죽을까 봐, 죽는것이 두려워서 병원에 갔던 것이다. 즉 병 낫기위해 병원에 간것은 사실적이지 진실은 죽을까 봐 병원에 가는 것이다.

병원에 가는것은 의식적 거짓나에서 일어난 일이다. 무의식적 진아에서는 질병으로 죽을까봐 병원에 갔던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몰라서, 느끼지 못하고 나는 죽는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 것이다 사람들은 죽음 문제를 의식적으로 해결하고서 해결되었다고 생각한다. 고구마 줄기 잡아 땡기면 고구마 달려 나온다 질병을 잡아 땡기면 죽음이 달려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의식적인것이 아닌 잠재된 무의식에서 해결해야 한다 죽음의 진실을 알아가며 깨달았을 때 모든 질병의 치유와 회복은 만나게 되어있다.
죽음의 진실을 알고 자유하기 위해서는 죽었다 살아난 존재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그 분에게 물어 봐야 죽음의 실체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어느 한 건강하고 세상에서 부족한것 없이 살아가는 부러운 사람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나 있었다
계절이 바뀜을 느끼며 울긋 불긋 물들어가는 자연과 산 넘어로 떨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마음에 엄습하는 허전함, 성공한 삶이라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그게 아닌 것 같은 무엇인지 모르는 느낌에 휩싸이며 아! 내 인생의 위치도 지는 태양이라 단풍색 바래지면 곧 낙엽이 될터 흰눈나리고 해가 바뀌면 한살 더 얹즐 것인데 아! 덧없는 세월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얻고자 살아왔는가 ? 자문하며 기울이는 쓴 잔에 담겨있는 허무함, 그것은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으로 알았고 인생을 살면서 모든 문제를 의식적으로는 해결 하며 풀렸다 착각한 것이다. 진실은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죽음이 주는 연속적인 긴장감을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죽음이 두렵지 않음을 의식속에서는 얼마던지 해결할 수 있고 해결되었다고 착각한 것이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라는 거짓의 족쇄를 풀지 못해, 아니 풀려고 하지도 않고 잘살아가다 어느 날 늙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무상 허무주의에 빠져 허부적거린 것이다 해결은 죽음이란것이 잠재된 무의식에서 해결되어갈 때 계절이 바뀌는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게 되며 세월이 흐름에 대한 의미, 세월 쌓여가는 기쁨, 늙어감에 감사, 가까워 오는 죽음에 곧 이루어질 소망의 기대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터이니 어찌 죽음을 기다리지 않겠는가!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다 의미를 찾는 아름다운 삶이다
이렇게 살만한 세상을 살아가다 어느 날 실질적 죽음이 내 발끝에 와 닿을 때 지금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죽음에 두렵지 않은 믿음을 주소서 기도할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오늘을 기도 한다.


(또 한 사람)
열심으로 살아가다 어느 날 질병으로 발끝에 와닫는 실질적
죽음의 공포.
이세상과 저세상을 넘나들며 알게된 죽음의 실체.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끝이없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을 . . .
나를위해 없던것들을 있게하신 조물주
나 보라고 온세상을 채색하며 그려 나간다
내마음도 같이 물들여 간다.
아름다운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고싶다.
흰눈 내리는 언덕에 서서 하늘 향해 감사의 기도를 한다. 죽기까지 나를 사랑한줄 모르고 떠나 살았던 큰죄를 새하얀 눈같이 깨끗게 하셨고
또 영원히 같이 살자고 조르시는 하나님, 못이긴척 끄덕이는 고개짓에 나보다 더 좋아하시는 하나님, 죽으나 사나 다 하나님의 은혜라.
한 해 마지막 날에 이루어지는 소망 하나 이루어 진다 한 살을 더하니 그만큼 늙어간다.
늙은다는 것은 죽음이 가까이 왔고 그 후 예수님을 만날 것이니 어찌 늙어간다는게 기쁘지 아니한가! 감사라.
재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며 설램이 있다. 작년에주셨던 그림장의 그림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올해도 주실 선물을 기다린다.
365장의 새하얀 도화지를...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삶은 의미가 있다.
의미가 있는 삶은 잠재되어있는 무의식에서 죽음을 잠자는것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생"과 "사"만 있는것이 아니다 "망"이 있다
인간의 삶이 살아있으니까 "생"인것으로 생각 하는데 결국 죽기 때문에 "사" 상태로 살아가다 끝이 오는데 그 때 "영생"과 "망"으로 결론 지어진다. 영생을 선택할 것인가 생명으로부터 도망가는 망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나의 품성으로 이루어진다 예수님의 품성으로 변화되는 삶은 그래서 아주 중요하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갈 것인가?
자신의 선택만 남아있다 선택은 내가 나에게 내리는 심판이라.
  • ?
    amaris 2015.07.20 05:59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군요.
    생과 사. 그 사이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것인지?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예수님을 선택하며
    죽음 이후에 만날 예수님과의 영원한 교제가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면
    죽음이란 것이 결코 두렵고 막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슴 떨리도록 벅찬 순간이 되는 거네요.
    감동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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