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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읍니다

저는 암환자의 동생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운 형 때문에 이렇게 상담코져 합니다.

올해 53세의 형이 2년6개월전 직장암 3기 판정을 받고 대구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읍니다

의사선생님의 말만 듣고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술을 하고 항암하기를 반복했지만

오히려 더심해져서 지금은 수술과 항암이 어렵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뉴스타트에 상담글을 보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뉴스타타트를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 profile
    이상구 2015.07.29 23:02
    형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형과 같이 암진단을 받고 1-3년동안 수술과 항암치료를 한 결과
    형처럼 더 악화되어 더 이상 현대의학적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합니다.
    그 이유는 향암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키어 항암치료를 견뎌낸 몸속에 남아 있는 암세포들이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서 더 전이가 활발하게 되고 치료효과는 없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센터에 형님과 같은 상황에 빠진 분들이 오셔서 큰 도움을 받으시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면역력을 뉴스타트를 통하여 강화시키어
    인간의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들로 하여금 자연항암물질의 생산을 활발하게 하여
    마침내 환자 스스로 암세포들을 죽일 수 있도록하여 치유가 일어나가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당장 형께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게 하셔야 합니다.
    또 사무실을 통하여 뉴스타트를 상세히 설명한 DNA 책을 구하여 잘 읽어보시면서
    실천에 옮기십시요.
    그래서 병원에서 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왜 아직도 자기에게 치유의 희밍이 있는가를 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희망을 가지신다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곧 하십시요.
    다음 기는 181기이며 8월 16일에 시작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07.29 23:03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회복이야기'를 클릭하여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결코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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