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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ㅇ하십니까? 

말씀의 치유력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믿음을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53세 남자인 저는 직장암 수술후 6년째인 08년9월 간5㎝ 폐8㎝전이 발견되어 표준치료를 거부하고, 뉴스타트를 기본으로 한 자연치료를 하다가, 2개월전부터 특효있다는 민간고약을 폐 부위에 붙였더니(나의 실수) 폐 종괴가 급속히 확대되어(간은 변화없음) 허리뼈에 침윤되어 다리가 급속히 마비되는 증상이 초래되었습니다.
  응급조치로 방사능(토모테라피)으로 폐종괴 축소 응급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4회를 시행하였는데(계획 15회 예정) 통증과 마비증세가 조금씩 개선되어갑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한 이상 다리마비 응급조치가 성공하면, 병원에서는 간과 폐에 대한 항암제를 검토할 것 같은데 저는 항암제는 절대 받지않고 뉴스타트로 완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길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1. 박사님의 강의에서 항암제로 축소되어 남은 종괴는 보다 악성화 된다고 하셨는데, 방사능 조사 후 남은 종괴는 항암제의 그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일반적으로 항암제와 방사능 치료 중 어떤 것이 더 해로운지 알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27
    님의 질문을 읽어보면 니께서 뉴스타트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계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뉴스타트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연치료"가 아닙니다. 이러한 이해의 부족 때문에 "실수'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로 붙이신 '만간고약'이 폐로 암을 전이시킨 원인이 된다고 보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항암이나 방사선의 차이점은 뉴스타트에서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며, 또 사실 상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무난 합니다.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뉴스타트를 영적차원에서 더 깊이 이해하시려고 기도하시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진정한 참뉴스타트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기로 쾌유하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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