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8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ㅇ하십니까? 

말씀의 치유력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믿음을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53세 남자인 저는 직장암 수술후 6년째인 08년9월 간5㎝ 폐8㎝전이 발견되어 표준치료를 거부하고, 뉴스타트를 기본으로 한 자연치료를 하다가, 2개월전부터 특효있다는 민간고약을 폐 부위에 붙였더니(나의 실수) 폐 종괴가 급속히 확대되어(간은 변화없음) 허리뼈에 침윤되어 다리가 급속히 마비되는 증상이 초래되었습니다.
  응급조치로 방사능(토모테라피)으로 폐종괴 축소 응급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4회를 시행하였는데(계획 15회 예정) 통증과 마비증세가 조금씩 개선되어갑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한 이상 다리마비 응급조치가 성공하면, 병원에서는 간과 폐에 대한 항암제를 검토할 것 같은데 저는 항암제는 절대 받지않고 뉴스타트로 완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길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1. 박사님의 강의에서 항암제로 축소되어 남은 종괴는 보다 악성화 된다고 하셨는데, 방사능 조사 후 남은 종괴는 항암제의 그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일반적으로 항암제와 방사능 치료 중 어떤 것이 더 해로운지 알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3:27
    님의 질문을 읽어보면 니께서 뉴스타트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계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뉴스타트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연치료"가 아닙니다. 이러한 이해의 부족 때문에 "실수'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로 붙이신 '만간고약'이 폐로 암을 전이시킨 원인이 된다고 보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항암이나 방사선의 차이점은 뉴스타트에서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며, 또 사실 상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무난 합니다.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뉴스타트를 영적차원에서 더 깊이 이해하시려고 기도하시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진정한 참뉴스타트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기로 쾌유하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79
2162 박사님...급합니다! 1 조미정 2011.03.18 3223
2161 박사님...mp3 player 와 청력에 대한 질문 전성희 2007.09.14 2173
2160 박사님....도와주세요 !!! 1 배진숙 2010.03.04 2395
2159 박사님.... 1 새마음으로 2018.08.01 301
2158 박사님... 회의감이듭니다 1 엔젤 2014.07.02 1325
2157 박사님... 최재원 2008.10.14 2997
2156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1 한스 2009.04.13 2836
2155 박사님.. 자궁경부암 문의드립니다. 1 jjoyjjang 2019.01.04 834
2154 박사님.. 문의드립니다. 1 철민 2015.04.09 551
2153 박사님.. 문의드립니다. 1 말말말 2019.07.09 478
2152 박사님.. 도와주세요 이수영 2008.07.06 2360
2151 박사님.. 간절히 조언부탁드립니다 (흉선암) 1 알버트 2015.08.24 1173
2150 박사님.. secret 최연희 2006.12.29 12
2149 박사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나실인 2020.07.08 343
2148 박사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이정은 2008.01.23 2315
2147 박사님. 안녕하신것을 화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1 forme 2020.01.29 363
2146 박사님. 아버지 병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 강민 2014.12.29 886
2145 박사님. 신생아 예방접종 질문드립니다. 3 말말말 2017.01.12 466
2144 박사님. 문의합니다. 이정은 2007.11.22 2182
2143 박사님. 두번째 글 올립니다. 1 말말말 2015.10.07 7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