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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건강하시고 뉴스타트 센타 가족 여러분 들도 다들 잘계신지요

박사님 저는 담낭암 수술을 하여 145기로 참가하였고  지난 8월 방학 때도 학급 아이들과 축구를 하다 절제가 부족하여 눈 까지 수술하여 짧은 일정으로  2부에 참가 하였던 노 선생입니다. 10월초에 등산을 하는  중 점심에 단감과  콩국수를 먹고 장마비 증세가 있었구요, 며칠후 학교에서 점심에 단감과  밤고구마를 먹고  증세가 심하여 원자력 병원에서 4일간 입원하여 장마비 증세를 치료했습니다. 복부 ct 촬영 결과 장마비 증세 말고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퇴원 후 몇번 과식을 좀 하였고  .......지금 까지 우측 하복부에 장마비 증세가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습니다.  좀 괴로워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어  보기도 하였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참고로 2012년 9월 담낭암 수술 후 장유착이 증세가 있었습니다.  박사님 뉴스타트 덕분에  담낭암도  극복을 잘했는데  이 장마비라는 놈 좀 힘들게 하네요.. 몇일 증세가 좀 심해서 죽과 금식을 반복하고 있구요 체중이 4~5kg 감소했습니다. 물론 뉴스타트 열심히 하고 있구요 틈틈이 수업이 없는 빈 시간에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 설악에서 뵙겠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5.11.10 21:10
    장의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됩니다.
    자율신경 조절능력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트에 좀 방심하셨던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많아진 상황에 처하신 것 같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영적인 재충전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합니다.
    삶속에서 더 중요한 의미를 찾으시는 것이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 ?
    노가리 2015.11.10 21:36
    박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뉴스타드에 좀 방심한 거 같기도 하구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재충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는 박사님 답글 명심하여 장 마비라는 놈 반드시 극복하여 올 겨울 방학 눈덮인 설악에서 뵙겠습니다. 뵐 때까지 박사님을 비롯한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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