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빛과 어둠의 쟁투(爭鬪)

창조와 진화론

1. 창조: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3:14)이며 천지만물을 창조 하신이는 하나님이라,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천연계라 한다.

 

2. 진화론: 창조의 하나님과 대적하는 사단은 천지만물은 스스로 우연히, 저절로 생겨 자연적으로 변하는 진화론을 주장한다 그래서 자연계라 한다

 

일원론과 이원론

3. 일원론(무조건적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며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시는 분은 변치 않으신다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3:6, 57:15, 1:17) (부조와 선지자 33)

 

원래 몸과 마음(의식적인 마음과 무의식적인 마음)은 하나였으나(일원론)

사단에 의해 몸과 마음으로 분리 되었다(이원론)

 

몸은 마음을 담고 마음에 영이 드나니 영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하고 몸이 아픔은 영이 병듬이라 본래 몸과 마음은 하나라 우리가 죄인인 것은 영에 죄가 들어온 때문이요 질병도 죄때문이라 말씀으로 죄를 이기나니 그래서 말씀으로 이뤄지는 구원과 질병의 치유는 동일하며 예수님이 말씀으로 죄인을 구원하고 말씀으로 병자를 고치는 것은 진리다.

 

두 영이 있나니 진리의 영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이며, 미혹하는 영은 생명을 빼앗는 사망이다.

뉴스타트는 말씀으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는 것이며(4:23) 말씀으로 구원과 질병을 치유하는 하나님이 원장이신 하늘의학이다.

 

4. 이원론(조건적 사랑)

 

인간을 미혹하는 사단은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이라고 속여왔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不死한다는(영혼 불멸설)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였다

 

절대적으로 두 영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물질인 인간의 마음과 몸을

이원화로 분리시켜 온갖 질병을 주고 마음은 질병과 상관없는 것으로 미혹하여

몸의 질병만 치료하는, 증세만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치유와 회복을 가로 막았다.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의학의 뿌리는 생물학이며 생물학은 진화론을 모태로 발전한

 

학문이다. 질병의 원인은 도외시하고 증세완화에 메달리는 치료에는 치유와 회복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이원론적 진화론은 사단의 걸작품이며 세상은 창조와 진화론, 무조건적

 

사랑과 조건적 사랑, 일곱 날과 일곱요일, 빛과 어둠의 쟁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7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6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5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4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3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2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1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0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0
4269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8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7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6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5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3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2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1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0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9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8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