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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3. 위암진단을 받고 수술여부를 고민하다가 2009. 8. 31. 위장전체 절재수술을 받았으며, 2009. 10. 22. 현재 수술 후 경과 확인을 위해 CT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0. 29. 검사결과 특이할만한 사항이 없으나 예방적 차원의 항암약을 조제해 주었습니다. (광동 독시플루리딘 캅셀 200mg, 일3회 1개월)
 
예방적 차원의 항암약 투약이 꼭 필요한지 의심스러워 투약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약사는 통상적 예방차원의 항암제와는 다르다며 투약을 권고하고 있음.  
 
홈페이지에 게재된 세미나를 여러차례 들어서 가능하면 투약하지 않고 싶은 데 선생님의 의견과 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03 20:10)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1:40
    암의 재발을 가장 효과적으로 방지해주는 방법은 님의 면역체계의 T-세포의 유전자가 다시 생명파를 받아 켜져서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길 뿐입니다.
    예방차원이던 치료차원이던, 모든 항암제를 사용하는 항암치료는 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부디 생명의 에너지를 받아서 완치 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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