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매일
우리는 매일 매일
배우면서 살아갑니다.
꿈을 배우고
희망을 배우고
시련에 빠졌을 때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우고
살아온 날 뒤돌아보면
수많은 손길이 있었음을 알고
감사함을 배웁니다.
당연한 걸로 알고 있던 사랑
사랑을 받고 받다가 보면
어느 샌가 사랑할 줄도 배웁니다.
그러면서
용서하는 것을 배우고
부끄러워하는 것도 배웁니다.
매일,인생을 배우면서
살아가나 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우리는 매일 매일
배우면서 살아갑니다.
꿈을 배우고
희망을 배우고
시련에 빠졌을 때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우고
살아온 날 뒤돌아보면
수많은 손길이 있었음을 알고
감사함을 배웁니다.
당연한 걸로 알고 있던 사랑
사랑을 받고 받다가 보면
어느 샌가 사랑할 줄도 배웁니다.
그러면서
용서하는 것을 배우고
부끄러워하는 것도 배웁니다.
매일,인생을 배우면서
살아가나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0 |
188 | 끊임없이 사랑하라 | 지찬만 | 2010.07.06 | 3579 |
187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지찬만 | 2010.07.13 | 3579 |
186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지찬만 | 2010.10.26 | 3579 |
185 | 명품루이비통 | 선녀 | 2003.11.05 | 3582 |
184 | 노래-샹송&칸소네 | 써니 | 2004.05.02 | 3583 |
183 | 가슴 가득 행복을 심으세요 | 지찬만 | 2009.12.03 | 3585 |
182 | 3등의 고백 / 동시 | 리디아 | 2003.09.27 | 3589 |
181 | 엄마 다람쥐와 뱀이 싸우는 광경 | 남양우 | 2005.10.27 | 3591 |
180 | 춘양뉴스타트 요양원을 내려가면서~~~~ | 지찬만 | 2009.06.30 | 3595 |
179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써니 | 2003.12.12 | 3597 |
178 |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 지찬만 | 2010.05.06 | 3597 |
177 |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 지찬만 | 2010.05.31 | 3597 |
176 | 인생은 그대의 작품 | 지찬만 | 2010.05.14 | 3599 |
175 |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 지찬만 | 2010.11.13 | 3599 |
174 | Re..그분의 능력 이신가요? | 2003.06.27 | 3601 | |
173 | 나이 들어가며 보면 좋은글 | 지찬만 | 2010.09.29 | 3604 |
172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지찬만 | 2010.05.21 | 3608 |
171 | 노래-보리밭/리틀엔젤스 합창단 | 써니 | 2004.04.11 | 3609 |
170 | 넌 바보다 / 동시 / 신형근 | 리디아 | 2003.12.01 | 3612 |
169 | 추억 속에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노래-Isabelle/Charles Aznavour | 써니 | 2004.04.22 | 3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