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강의 꾸준히 들으며 뉴스타트의 삶을 살아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면서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을 비교하였고 현대의학에 대한 한계에

너무 공감하고있고 많은 현대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채 약과 수술과 치료등으로 몸을 혹사시키는 현실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박사님 제가 궁금한 부분은 현대의학에서 눈부시게 발달하고있는 건강검진등을 무조건 안하는게 좋은걸까요?

아님 건강검진에서 질병이나 암이 발견되었을때 그때 현대의학이 아닌 뉴스타트로 올인하는 것이 맞을까요?

제 생각에는 CT나 MRI등 방사선 노출이 심한 검사는 인체에 해로우니 안하는 것이 낫고

그 외 위,대장내시경등은 인체에 크게 해로울게 없기에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꼭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맞는건지요.

요즘 보니 혈액검사 하나로 6대암검진 여부를 알수있는 '스마트암검진' 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현재 이상이 없더라도 방사선에노출이 없는 간단한 건강검진 (내시경, 스마트암검진) 등은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님 현대의학에서 시행되고있는 검진은 안하는 것이 나을까요?


어떤 사람들에는 건강검진을 안하고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조기발견과 예방만이 최우선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준을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고민끝에 박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박사님 늘 좋은 강의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6.03.31 19:23
    건강검진을 하느냐, 마느냐는 각자의 생각과 필요에 맡기는 것이 옳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어떤 질병에 걸리더라도
    뉴스타트로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 뉴스타트 생활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검사자체가 저에게는 필요가 없게 느껴지기 때문에
    지난 35년동안 한번도 건강검진을 받아본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뉴스타트와 거리가 먼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만 어떤 의학적으로 필요한 조처도 취할 수 있고
    또 뉴스타트도 시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 ?
    말말말 2016.04.01 01:10
    네 어떤의미인지 잘 이해하였습니다. 뉴스타트의 대한 100% 신뢰로
    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박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40
3222 마음의 불안이 가라앉지 않아요 .... 1 행복해지기를 2015.04.08 773
3221 박사님 고견부탁드립니다♥ 3 people1st 2014.11.28 774
3220 식초에 관해 1 mariage 2015.11.17 785
3219 수신증 문의 1 샬롬 2015.07.08 786
3218 205기 참가자 정지웅입니다.뇌종양 머리통증 문의드립니다. 1 벨레신 2017.08.10 790
3217 남편의 무혈성괴사증 2 하하호호 2014.12.08 793
3216 간질병에 대하여. 2 Amazinggrace 2016.02.06 793
3215 가려운곳을가장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 1 김성임 2014.07.05 798
3214 코로나 백신이 예방 효과가 없다는 의견에 대한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2 kjh 2021.07.12 800
3213 어린이 소아암 환자에 대하여 1 아리수맨 2014.09.02 802
3212 188기 회원임, 음식에 관한 질문 스머프 2016.03.06 802
3211 쥬스나 야채즙을 해서 먹으면 몸에는 부담을 주나요? 1 kjh 2021.02.02 806
3210 금식 후 회복식에 대한 질문 2 mariage 2016.06.02 812
3209 골수 검사 4 mateo 2016.01.16 816
3208 박시님 부탁드려요 1 채승희 2014.07.16 819
3207 박사님ㅠ엄마때문에 너무 간절해서 찾다가 오게됬어요ㅠ 2 강소망 2019.08.09 819
3206 박사님 어머니 유방암전이 다급하게 질문좀 드립니다. 1 어머니는나의하나님 2023.02.11 819
3205 대한민국 의사중에 저를 치료할 수 있는 분은 이제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1 홧병 2015.07.19 822
3204 밴쿠버에서 절망적인 마음으로 1 차녀63 2015.10.14 823
3203 뉴스타트 에도 일시적인 명현현상이 있을수 있나요? 1 kaiba 2015.09.09 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