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139) - 봄의 소리!
생명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이 꽃을 피우는 것을 봅니다!
봄은 생명의 발현을 보여주는 계절!
생명이 솟아 오르는 것을 본다!
Spring!
겨울에는 생명을 볼 수 없습니다.
생명이 와서 잎새를 낼 필요가 없어요. 얼어죽으니까.
그러나 따뜻한 봄이와서 온도가 올라가니 보이지 않는 생명이 들어와서 꽃을 피우는 것을 보는 계절이 봄입니다.
생명은 모든 것을 아는 듯 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조용히 있다가 적당한 온도가 되면 아무 것도 없던 나무에 동그란 봉오리가 맺히고 그 봉오리가 터지더니 노~란 생강꽃을 피우면서 보라! 고 외치는 것입니다.
산에서 다른 꽃이 피어나기도 전에 제일 먼저 피는 꽃이 생강나무 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이 꽃을 피우는 것을 봅니다!
봄은 생명의 발현을 보여주는 계절!
생명이 솟아 오르는 것을 본다!
Spring!
생명이 와서 잎새를 낼 필요가 없어요. 얼어죽으니까.
그러나 따뜻한 봄이와서 온도가 올라가니 보이지 않는 생명이 들어와서 꽃을 피우는 것을 보는 계절이 봄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조용히 있다가 적당한 온도가 되면 아무 것도 없던 나무에 동그란 봉오리가 맺히고 그 봉오리가 터지더니 노~란 생강꽃을 피우면서 보라! 고 외치는 것입니다.
산에서 다른 꽃이 피어나기도 전에 제일 먼저 피는 꽃이 생강나무 꽃입니다.
거무 죽죽하던 겨울 산에서 볼 수 없었던 노랑색!
노랑 색이 가장 눈에 빨리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스팔트 길의 한 가운데 선을 노란 색으로 칠하지요.
제일 보기 쉬운 색, 노랑 꽃을 피우면서 보라! 고 외칩니다.
생명은 모든 것을 아는 듯 합니다.
생명의 발현을 알리는 노랑색은 겨우내내 산에서 볼 수가 없었던 색깔입니다.
생명이 태어날 때 노랑색으로 태어납니다.
병아리도 계란 껍데기를 깨고 나올 때 노랑 털 옷을 입고 뿅뽕뿅 하며 나옵니다.
노랑색은 희망과 광명, 유쾌함을 나타내는데
추위와 주림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력한 에너지의 색깔입니다.
생명이 발현하는 곳에는 갑자기 없었던 색깔들이 등장합니다.
노랑, 연분홍, 보라, 빨강, 주황, 연두, 초록 ....
그 곳에 아름다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라! 고 외칩니다.
아름다운 생명의 외침, 보라! 는 외침 소리를 이 봄에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소리입니다.
생명은 삶의 희망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색깔들로 채우면서 보라! 고 외치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봄에 보기만 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 아름다움들로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아주 큰 소리로 "사랑한다!"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우리들은 사랑을 표현할 때 약속이나 한 듯 꽃을 사용합니다.
청혼을 할 때, 부부 싸움 후에 화해를 하고 싶을 때, 생일 축하 메시지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꽃을 사용합니다.
"나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나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생일 축하해!"
이 꽃다발을 받는 순간! 우리는 주는 이의 사랑을 느끼고 감동! 합니다.
이 봄에 우리는 온천지에 들리지 않는 큰 소리로 사랑을 고백하고 계신 창조주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고 반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와! 예쁘다!
와! 아름답다!
누구나 이렇게 외치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하고 반응하는 소리를 외쳐야겠습니다.
벚꽃이 활짝 피어 온 나무를 뒤덮은 벚꽃 터널을 지날 때 그 큰 사랑의 소리에 우리도 소리 높여 "저도 사랑해요!" 하고 외쳐볼까요?
하나님!
저도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하며 그 품에 안기는 것이 봄의 소리의 크라이막스! 입니다.
오늘 하루 그분의 사랑의 품에 꼬옥 안기는 창조주의 아들, 딸이 되십시다!
이 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납니다.
겨울같은 우리 몸에 봄의 생명이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 움츠렸던 유전자들이 가 깨어나고 모든 암세포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멋진 봄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19: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19: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그 소리가 사랑의 소리였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은 봄의 소리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는 생략합니다! ㅎㅎㅎ)
노랑 색이 가장 눈에 빨리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스팔트 길의 한 가운데 선을 노란 색으로 칠하지요.
제일 보기 쉬운 색, 노랑 꽃을 피우면서 보라! 고 외칩니다.
생명은 모든 것을 아는 듯 합니다.
병아리도 계란 껍데기를 깨고 나올 때 노랑 털 옷을 입고 뿅뽕뿅 하며 나옵니다.
추위와 주림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력한 에너지의 색깔입니다.
노랑, 연분홍, 보라, 빨강, 주황, 연두, 초록 ....
그 곳에 아름다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생명의 외침, 보라! 는 외침 소리를 이 봄에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소리입니다.
생명은 삶의 희망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 아름다움들로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아주 큰 소리로 "사랑한다!"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생명을 얻게 됩니다.
청혼을 할 때, 부부 싸움 후에 화해를 하고 싶을 때, 생일 축하 메시지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꽃을 사용합니다.
"나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나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생일 축하해!"
이 꽃다발을 받는 순간! 우리는 주는 이의 사랑을 느끼고 감동!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고 반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와! 아름답다!
누구나 이렇게 외치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하고 반응하는 소리를 외쳐야겠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하며 그 품에 안기는 것이 봄의 소리의 크라이막스! 입니다.
겨울같은 우리 몸에 봄의 생명이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 움츠렸던 유전자들이 가 깨어나고 모든 암세포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멋진 봄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19: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19: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