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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18:10

통계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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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임상 통계의학이다.

현대의학에서 통계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료다. 통계가 필요한 이유는 질병의 발병 원인?을 치료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 상태에서 치료한 결과를 통계한 숫자를 치료의 기준으로 삼고있다. 그러한 통계 수치로 증세만 완화하는 치료와 질병의 輕重에 따라 죽고 사는 문제까지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렇게 원인 치료아닌 증세 치료의 통계 수치를 가지고 3개월, 6개월 살거라는 의사님이나, 그 생존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우매함은 마찮가지다.

진실이 아닌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귀중한 목숨을 건 잘못된 死覺이다.

3개월도 13개월도 있고 10, 203개월도 있다.

3개월 통계속에 갇칠것이냐! 아니면 10, 203개월 통계 밖으로 나올것이냐!

가족도 의사도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선택이어야한다. 긍정적 선택이어야 살아날 수 있다. 거짓 통계속에 갇치지 말고 통계 밖으로 나와야 산다. 원인을 모르는 치료의 통계는 의미가 없다. 진실은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생명에 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질병의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치료법은 없다.

무좀, 감기? 암을...?

정말 대단한 착각에 빠져 있다.사람들은 암 걸리면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가 원인을 물어보지만 정확한 답을 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픈 사람마다 물어보니 궁여지책 대답이 혹시! 가족중에...라는 대답이 20034월 인간 유전자 지도가 완성발표됨으로 진실을 모르는 답변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 유전자가 고장나서 질병이 온 것은 알았는데 문제는 변질된 유전자를 고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패로 드러난 3대 요법으로 가면서 20년 뒤에는 유전자 고치는 방법을 완성할 것이라 했지만 시간은 갈수록 답은 멀어져 갈 뿐이다.

 

질병을 물질로 보는 현대 의학은 사랑의 감동이 없는 사실적 통계의학이다.

통계는 질병의 원인을 치료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전자는 영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동이 없는 사실 의학으로는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은 힘들다.

질병은 유전적(가족력은 5~10%)인 요인보다 개인적인 생활 습관과 음식 품성의 요인으로 스트레스(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90~100%)의 변질이 원인이다. 이제 아픈 원인을 알았으니 정신 차리고 생각해 보면 자신의 질병의 원인은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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