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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박사님!!작년12 월중반에 엄마께서 췌장암2기말진단을 받으셨구 수술과방사선은 하지않구 자연치유를 하셨는데ᆢ그때 황달을 막기위해 담즙관에 스탠드 삽입을 하셨거든요

3개월있다가 교환해야한다기에 3개윌쯤 병원가서 스탠드때문에 검사를해보니 그사이 엄마는 간으로전이 복수로 전이가 되셔서 4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ᆢ

저희는 자연치유에 희망의 끈을놓지 않았기에 병원에서 권하는 항암을 받지않구 다시 집으로 돌아온뒤 현미채식과 운동을 하고한달을 보내고보니 엄마께서 열이 나고하는것이 걱정되어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염증수치가 높다고 항생제를 맞아야한다기에 ㄱ거의 10흘동안 입원을 하며 항생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기간동안 병원에계시며 하루이틀만에 몸무게가 2키로 이상 느시더니 복수가배에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병원에서 엄마를 간호하면서 환자들과 엄마의 무기력해지는게

정말 무서운거라는걸 깨닫구 더이상 뉴스타트를 미루면 안될것같아서 가족들을 설득했답니다 ᆢ

마지막 끈을 이제 더이상 놓치면 안될것같아서요

선생님!담즙스탠드교체 기간이 3개월이라고 했는데

저희는 4개월정도 된상황이구 ᆢ복수가 차는 문제가 있는데

지금상황에서 다른 조치를하구 뉴스타트에 들어가야하는지 ᆢ조언부탁드립니다 ᆢ

다들 스탠드교체 복수가 차는것에대해 식구들은 조치를 취하는게 먼저가 아니냐구 했지만 ᆢ저는5월8일 뉴스타를 놓지는게 더 위험하다는결정으로 설득을 했거든요

지금 엄마의 상황에 대해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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