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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23:34

식사 조절

조회 수 27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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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17기 원경민입니다.

 암이 커져서 5일 전에 피를 토하며 응급실에 왔습니다.

입원하기 전에도 식사만 하면 약 1~2시간 후에 꼭 배가 아파서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현재 금식 중이구요, 앞으로 뉴스타트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퇴원하게 되면 식사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2.02 00:56
    통증 때문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군요!
    현미, 감자, 여러종류의 채소들을 잘 섞어서 갈아서 미음이나 죽으로 잡수시면서 위장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보아가시면서 점점 정상적인 건강식으로 옮겨가시기 바랍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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