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도 쎄고, 상대를 이해하는 맘이 간장 종지만 해서
스스로 자초한 괴로움으로
유전자가 점점 시들어가다가
이러다 곧 암걸리겠다 싶어 채식에서부터 시작한 공부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박사님의 해박하고 통쾌한 강의 앞에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진선미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삶의 방향을 잡았으니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Ps. 1.더 구체적인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2.봉사 신청자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59 | 중국서 지현입니다. | 윤지현 | 2000.08.06 | 2462 |
| 3758 | 부시와 힐러리의 재림교회에 관한 연설... | 서돈수 | 2008.01.22 | 2461 |
| 3757 | 하나님의 사랑 | 파도소리 | 2009.03.13 | 2460 |
| 3756 | 무의식을 밝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 안병선 | 2008.02.24 | 2460 |
| 3755 | 쉼이 있는곳 | 제니 | 2004.05.01 | 2460 |
| 3754 | 뉴스타트란..... 방향 전환이다. | jeong,myung soon | 2009.02.02 | 2459 |
| 3753 |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 장동기 | 2010.07.27 | 2458 |
| 3752 | 행복바이러스 | 로뎀 | 2010.05.31 | 2458 |
| 3751 | 이기도가 너무 좋아서요. | jeong,myung soon | 2009.07.31 | 2457 |
| 3750 | Help! | Ann | 2004.06.06 | 2456 |
| 3749 | 아름다운..오색..*^^* | 원근이.. | 2000.07.28 | 2456 |
| 3748 | 한주은님.....<재림과 의인의 부활>에 대한 내용입니다.(2편) | 장동기 | 2008.05.31 | 2455 |
| 3747 | The end of 생활5기 | 김장호 | 2000.09.23 | 2453 |
| 3746 | 예수와 아담이 다시 만나는 장면 | 장동기 | 2010.07.30 | 2451 |
| 3745 |
Only a boy named David...
|
이원근 | 2000.12.28 | 2451 |
| 3744 | 내가 행복한 이유는.... | jeong,myung soon | 2009.07.20 | 2448 |
| 3743 | 천국은 어떠하며... 부활할때 어떤 모습이며... 영원히 어떻게 살까요? | 장동기 | 2008.03.17 | 2448 |
| 3742 | 하늘재 휴양림과 센타건립 현황 | 정하늘 | 2007.12.13 | 2448 |
| 3741 | 메소포타미아 문명(기원전 3000년경)과 바벨탑 | 장동기 | 2010.08.21 | 2447 |
| 3740 | 올바른 신앙생활에 관한 질문입니다 | 신갑준 | 2007.11.02 | 2447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단 홈피에서 신청을 하셔서
실장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