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지난번 19기에 동생 박용이 참가하여 많은걸 배우고 신심도 가지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현제 중국에 돌아가 요양원에 있습니다. 근데 밥을 전혀 못 먹고 소변도 잘 보지 못하고 아주 힘이 없어 합니다.너무 말라서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종양과 복수로 배만 불룩합니다.뉴스타트대로 계속 하고 있고 항상 신심을 갖고 있어서 위로가 되지만 병세에 차도가 보이지 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박사님
지난번 19기에 동생 박용이 참가하여 많은걸 배우고 신심도 가지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현제 중국에 돌아가 요양원에 있습니다. 근데 밥을 전혀 못 먹고 소변도 잘 보지 못하고 아주 힘이 없어 합니다.너무 말라서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종양과 복수로 배만 불룩합니다.뉴스타트대로 계속 하고 있고 항상 신심을 갖고 있어서 위로가 되지만 병세에 차도가 보이지 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69 |
1383 | [re] 아버지께서 거의 못드십니다. | 이상구 | 2008.05.23 | 2261 |
1382 | 박사님,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 서홍근 | 2009.08.28 | 2260 |
1381 | [re] 교회에 다니고 싶어지는데요 | 관리자 | 2004.12.13 | 2260 |
1380 | 만인구원론 2 | 뉴에이지 | 2013.06.23 | 2259 |
1379 | 공복중엔 집중이 더 잘되는지요~ 1 | kjh | 2013.06.18 | 2259 |
1378 | [re] 휴식에 대해서 | 이상구 | 2008.02.15 | 2259 |
1377 | fw: 당뇨 혈당 1 | 윤재기 | 2012.09.17 | 2258 |
1376 | [re]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상구 | 2007.08.13 | 2258 |
1375 | 답글감사한니다. | 안동선 | 2007.05.16 | 2258 |
1374 | 박사님 괜찮으신가요? | 곽기복 | 2006.07.18 | 2258 |
1373 | [re] 한 가지 청이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으시려는 지요??? | 관리자 | 2004.12.14 | 2258 |
1372 | Re..죄송합니다만 | 관리자 | 2004.09.13 | 2258 |
1371 | 갑상선암의 건강관리 어떻게하지요?? | 주부 | 2004.04.27 | 2258 |
1370 | 고환암수술후 림프종2기로 진단됬습니다 1 | 유들스타 | 2017.01.29 | 2257 |
1369 | 물 마시기 1 | DKIM | 2013.01.23 | 2257 |
1368 | 궁금합니다. | 박정순 | 2007.12.01 | 2257 |
1367 | [re] 간염치료제 복용에 대해서 | 이상구 | 2007.10.10 | 2257 |
1366 | 질문이요... | 최연희 | 2007.01.10 | 2257 |
1365 | [re] 임플란트 관련 문의 !!! | 관리자 | 2005.04.08 | 2257 |
1364 | [re] 혈우병 B | 관리자 | 2004.11.16 | 2257 |
아래의 상황과 유사하군요.
동생께서 정말 뉴스타트를 잘하시고 계신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뉴스타트로 회복이 안되고 도리어 악화되고 있다면, 동생의 내면세계에 아직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개인적인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징 높은 가능성은 뉴스타트가 잘 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