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6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은 스스로를 치유할 능력을 가졌고,
의사는 이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입니다.

우리 몸에는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려는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만성적인 스트레스 모드에 있는
우리 몸을 힐링 모드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고,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힐링 모드를 켜는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체온을 느껴라.
둘째, 호흡을 조절해라.
셋째, 마음으로 관찰해라.

자신의 마음을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자신의 체온과 호흡을 느껴 보십시오.

분주한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온해질 때
자연치유력이 파워를 발휘할 것입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5Sep
    by 지찬만
    2014/09/15 by 지찬만
    Views 694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3. No Image 11Aug
    by 지찬만
    2014/08/11 by 지찬만
    Views 689 

    한계를 만났을 때

  4. No Image 19Mar
    by 四時春/申澈均.
    2014/03/1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684 

    쥔 것을 놓으라.

  5. No Image 04Apr
    by 지찬만
    2014/04/04 by 지찬만
    Views 665 

    감사의 조건

  6. No Image 30Sep
    by 지찬만
    2014/09/30 by 지찬만
    Views 664 

    뇌운영시스템 보스(BOS)의 다섯 가지 법칙

  7. 거짓과 진실.

  8. No Image 27Oct
    by 지찬만
    2014/10/27 by 지찬만
    Views 662 

    복 받는 세 가지 순서

  9. No Image 02Jun
    by 지찬만
    2014/06/02 by 지찬만
    Views 658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10. No Image 02Sep
    by 지찬만
    2016/09/02 by 지찬만
    Views 654 

    우리 몸을 힐링 모드로 전환하자

  11. No Image 29Mar
    by 四時春/申澈均.
    2014/03/2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650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12. No Image 08Jun
    by 四時春/申澈均.
    2014/06/08 by 四時春/申澈均.
    Views 649 

    마음의 주름살을 펴라.

  13. No Image 25Jul
    by 지찬만
    2014/07/25 by 지찬만
    Views 639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4. No Image 14Apr
    by 지찬만
    2014/04/14 by 지찬만
    Views 636 

    용서의 계절

  15. No Image 07Mar
    by 지찬만
    2014/03/07 by 지찬만
    Views 633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16. No Image 27Aug
    by 지찬만
    2014/08/27 by 지찬만
    Views 624 

    정리

  17. No Image 06Oct
    by 지찬만
    2014/10/06 by 지찬만
    Views 614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18. No Image 04Aug
    by 지찬만
    2014/08/04 by 지찬만
    Views 609 

    길을 가면 길을 만난다

  19. No Image 01Sep
    by 지찬만
    2014/09/01 by 지찬만
    Views 608 

    큰 흐름을 보다

  20. No Image 30Jun
    by 지찬만
    2014/06/30 by 지찬만
    Views 608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1.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