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교회에서 욥에 대해 공부 하는데 이해가

잘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박사님 강의 중 욥에 대한 강의도 있나요?

저는 아직 못들어서 궁금합니다.


  • ?
    믿음으로의 2016.10.13 22:43
    수고하십니다
    요즘 안식일학교장년교과 내용은 http://www.cbnkorea.com/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 ?
    kpark 2016.10.14 00:31
    답변감사합니다. 지금 들어가서 잘들었습니다.
    워낙 어려운 내용들이라서 들어도 이해가 잘안됩니다.
    박사님이 혹시 강의하신 것 있으면 더들어 보고 싶네요
    아니면 앞으로 강의 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계속 들어 보려합니다.
  • ?
    달빛소녀 2016.10.15 13:54
    제 9기 성경과 과학 세미나에서 강의하셨습니다^^
  • ?
    kpark 2016.10.17 04:28
    달빛소녀님 이 가르쳐준 강의 찾아 두강의
    잘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든 그답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의 님도 한번 들어
    보세요.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차례대로 듣겠습니다.
  • ?
    믿음으로의 2016.10.18 01:28
    네 꼭 보겠습니다^^
  • ?
    백스테판 2016.12.19 15:20
    성경과과학 제2기 제6편에 들어가보세요,
  • ?
    Bear 2019.12.06 04:43
    욥에게 환란이 닥칩니다. 3 친구가 찾아오고 욥의 처참한 모습에 넋이 나갑니다. 놀라 소리내어 울고 7일7야를 그렇게 땅에 앉아 위로의 말도 못하고 지냅니다.(욥2:12,13) 그리고 욥이 말을 시작합니다 한 친구가 말을 받으면 욥이 대답하고 또 다른 친구가 말을 하면 욥이 대답하고 그렇게 3차례나 돌아가며 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위로가 되기는 커녕 논쟁이 되고 드디어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니 친구들이 말을 멈추었습니다(욥32:1)
    또 다른 이 엘리후가 나서며 노를 발합니다 그리고 37절까지 욥에게 폭풍의 언변을 토합니다. 그리고나서....
    여호와께서 나타나십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욥38:1) 그러고 보니 37절까지 그럴 듯한 말, 괜찮은 말, 경건한 말이 하나도 아픈 욥에게 생명이 되지 못하는 욥 자신도 자신의 아픔을 두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실로 딱한 말 말 말의 잔치였습니다. 열심히들 토로했으나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하여 욥기 37절 이전의 말씀을 성경에 있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각설하고...
    여호와께서 말씀을 시작합니다. 자연의 모든 것 소소한것 연약한 것을 보살피고(새끼 낳는 산 염소, 암 사슴)
    말도 안되는 것(타조) 무지막지한 것(말) 등등 하나님의 창조에는 선악의 지식을 갖인 사람의 정서로 이해할 수없는 일을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설명합니다. 우리들이 쉽게 하는 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찌 이런 일이...내가 뭘 어쨌다고 이런 저주스러운 일이... 그리고 세상에 큰 것 강하고 잘난 것(땅에는 공룡 바다에는 날랜 용)이 자만(He beholdeth all high things: King over all the children of pride 욥41:34)의 왕: 모든 높은 것들을 쥐고 자비없는 심판으로 사람을 병들고 죽게 만드는 존재 사단의 정체를 욥에게 보여주심. 하여 욥기 처음에 하나님이 사단에게 욥을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세상에 없는 자 사단도 그 점에 있어 일언 반구할수 없었던 욥 일지라도 저의 의가 인류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잘아는 바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의 의가, 욥이 고통 끝에 참 하나님을 봤듯이, 병의 질고를 감내하는 모든 이에게, 나타나 욥처럼 회복되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7 색즉시애(色卽是愛), 공즉시비(空卽是悲) 조석훈 2010.08.30 2478
3776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7차모임 안내(2010.07.01 Thr) 김재용 2010.06.29 2478
3775 성경책 이해를 돕는 책은 없을까요? 후리지아 2007.06.08 2478
3774 123 오색사랑 2001.12.02 2478
3773 죽음마저 넘어선 기쁨이....... 정광호 2001.02.22 2478
3772 Re..관리자님 한번더봐주세요,MS 밀레니움한글 EXP 5.5 에서 동영상 안뜸??? 관리자 2001.05.13 2477
3771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아십니까 싼타크로스 2000.12.09 2477
3770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hana han 2010.12.15 2476
3769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jasmine 2000.09.13 2474
3768 나도 모르게 변하여 가고 있는 제 "러브 스토리" 지옥녀 2009.12.16 2473
3767 Re.. 너무 멋진걸요...^^* 지수기 2004.03.16 2473
3766 요양원 추천바랍니다. 김원숙 2001.09.08 2473
3765 채희균 큰아버지입니다 채장식 2009.03.19 2472
3764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3763 Re.. 네~ 안녕합니다. ^L^ 윤지현 2000.12.26 2471
3762 Re..뉴스타트로 건강해진 우명미친구 조은희 2001.07.21 2468
3761 Re..방송 시청과 관련하여. 관리자 2001.01.24 2465
3760 130기 축제의 장을 위한 기도문 장명희 2011.06.22 2463
3759 6월 18일(목) 광나루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6.14 2463
3758 [re] 견해를 말씀드리기가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상구 2007.02.11 2463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14 Next
/ 214